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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하늘에는 비행기가..... 바다위에는 하얀카페리호.... 땅위에는 유채꽃.... 내마음속에는 봄향기가.....ㅎㅎㅎㅎㅎㅎ 지나가는길에 넘멋진 장소가 눈에 보이길래..... 그래도 비행기가 작품을 만들어주엇네여..... 호텔인지...팬션인지...

소망을 담은 작은 타일을 모아 벽에 붙이고 '아름다운 남문골 이야기'라는 제목을 달았다. 아빠의 금연 결심에서부터 20대의...하나하나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한다. 제주성터를 향해 걷는다. 제주읍성은 고려 말·조선 초 사이에 왜구의 노략질을 막기...

내용을 담은 박물관이 보이고 해발 39m의 마라도등대가 높이 서 있다. 이 등대는 1915년에 세워졌는데 세계지도에 등재된 등대란다. 육당 최남선의 애국시가 돌에 새겨 관광객들을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멀리 고기잡이 낚시배들이 줄지어 있다. 예능프로...

때문인지 하늘은 너무나 화창하고 맑기만 하다. 오랜만에 북한산 숨은벽능선을 찾아 모처럼 산행을 시작한다. 전철을 타고 불광역에 도착한 후, 7번출구를 빠져나가 중앙차도로 들어선 후, <34번> 버스를 타고 <효자2통>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다. 주변에...

추억을 담은「단양 감골 바람개비 마을」 우리가족은 연초에 세운 계획을 얼마나 실천하며 살고 있을까? 다 못 이룬 계획 또는 바람이 있다면 풍등에 소원을 적어 밤하늘에 띠우고 고운 빛깔의 한지로 만든 풍등이 밝게 빛나며 밤하늘 속으로 사라져가는...

옛날 보리빵 제주시권 2박 3일 캠핑 여행 코스 캠핑 여행 in 서귀포시권 [캠핑 Zone] 돈내코 야영장 서귀포자연휴양림 야영장 제주 혼디 힐링 캠핑장 바닷가 하얀 집 돌고래 하우스 제주 캠핑 바람이 머무는 곳 서건도 빌리지 제주 신라 호텔 글램핑 [캠핑...

우리는 제주 파스텔지기가 베풀어 주는 결혼 17주년을 맞이하는 새벽을 그집의 그림과 음악과 자유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적포도주를 기울이며 오랫만에 깔깔 대었다. 살아가며 단절되었던 이 분위기를 두 여자의 수다와 환한 웃음을 .... 그리고 지난 세월...

9:13] 보리빵은 아이들 경주갈 때 차량 빌려 줬다고 고맙다고 엄경화 선생님이 가져왔어요. 아이들은 경험시키는 것에 큰 의미를 둔 것 같고요, 메달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경주 관광시키고... 그리고 어제 밤에 돌아왔습니다. 2016년 9월 9일 금요일...

먹었다. 보리빵도, 귤도 먹었고, 붕어빵도 먹었다. 절물 휴양림에서 약수로 받은 물도 愛언니 물통에 넣어 두고 훔쳐 먹었다. 밤 8시 50분 제주를 떠나야 할 시간이 왔다. 드디어 종점에 온 셈이다~ 날은 대충 맑은지 달이 보였고, 마지막 인증샷을 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