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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구요 10월은 제주에 메밀이 한참일때라 메밀꽃 보러 잠시 들릴거구요 감성 티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밥커여행 다니는 사람...먹음 될듯) 야간개장하는 폭포 구경 잠시 하고... 전부터 맛이 궁금했던 수제맥주 브루어리에 들려 맥주한잔씩 하고 하루를...

어머니의 밥 먹으라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왁자지껄 거리며 뛰놀던 곳. 나의 집 마당에서 바깥길로 나가는 최초의 통로이던 곳...앞 골목길에서 벗어나 밭길, 들길, 산길, 해안길을 이어 만든 제주올레길로 태어났다. 현재까지 올레길은 총 27개 코스...

내용 : 밥, 미역국, 어묵볶음, 소세지볶음, 샐러드, 샐러드소스, 빵, 바나나, 단호박, 요거트, 우유, 시리얼, 커피, 차종류...콩나물무침, 누룽지 등] 07:45~07:57 렌트한 승용차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4186 번지에 있는 코델리아S...

치열한 듯 싶다. 넘버1을 닭장 안으로 유인한다. 냥이들 밥 챙기고 쭈쭈 식수를 두 통 채워준다. 여수여객터미널에 주차장을...통화를 한다. 터미널 주변 도로변 주차는 하루 만원이고 터미널 주차장은 하루 5천원이다. 그런데 여수에 배 타는 곳이 한 곳...

떠나 제주만의 색깔, 현무암이 있는 바닷가를 지나고 있다. 중문대포주상절리대를 가면서 ~~ 8코스 중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구간이다 아내가 올레길의 시그널을 살펴보고~ 올레길을 걸으며 목을 축이는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끝없는 즐거움을...

보면 밥 한 그릇 뚝딱이다. ​ 4. 폐교의 색다른 변신 가을 감성과 낭만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추억 소환 여행을 떠나보자. 문을 닫았던 분교들이 먼지를 털어내고 새롭게 단장했다. 폐교를 살리기 위해 카페와 문화공간, 마을기업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여름에 쉰 보리밥을 버리기 아까워 그 밥을 씻어서 만든 보리음료라고해요. 제주 민속 오일장에서 쉰다리 파시던 할머니께서...요렇고요 쉰다리용 보리는 요래요 비교가 되시죠 하루 지나 보리들이 공중부양 술병 위에서 바로본 모습 한여름엔 하루이틀...

했고 하루는 한라산 오르고 한라산 오른 다음날은 널널히 쉬면서 쉬멍놀멍 드라이브 하며 맛집 투어를 하기로 ᆢ ᆢ 이 모든 것이 더운 날씨 때문에 수포로 자동차 에어콘 팡팡 틀고 드라이브하다 잠시 내려 사진 한 컷 찍고 이러려고 서울에서 완도까지 운전...

이다. 제주올레 17코스는 18.1km로 짧지 않은 거리이기에 코스를 다 마칠 때쯤이 되면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한다. 동문시장이...열리니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 종일 걷느라 지치고 힘든 다리를 쉬며 정성 가득한 집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