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광경도 볼수 있었고 오늘은 군산오름과 색달 해수욕장 카페 오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더위 식힌후 12시 예약한 서귀포 함쉐프 키친으로 이동 갈비짬뽕과 볶음밥으로 점심 먹은후 지금은 박수기정 옆 루시아 카페에서 망중한 하며 오늘 일정 마무리 합니다...

주상절리 바로 앞 호텔 쉐프였던 분이 운영하는 함쉐프키친 인생짬뽕 대신에 맛있는 창작메뉴 소고기왕갈비짬뽕과 제주 딱새우로 만든 해물 AOP 파스타 오늘 첫 예술작품을 먹었다. 소고기왕갈비짬뽕(18,000원) 가격이 좀 한다고 부담스러웠는데 두툼한...

눈길 끌어 제주바다 축소판 '바다볶음밥' 인기 양식과 중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이색 맛집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제주도내 모 호텔에서 셰프로 요리를 만들었다. 그러던 중 함 쉐프는 개인 장사라는 꿈을 위해 호텔 셰프를 그만두었고 2017년 2...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을 한아름 안고 올 수 있었다 ---11월 9일 아침--- 베란다에 나가서 내다본 풍경 ---함쉐프키친에서 점심식사--- 이곳은 애들이 추천해준 맛집으로 숙소에서도 가까웠는데,이름난 쉐프님이 운영하신단다 모양도 맛도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