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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이승만 / 미 국무부, 제주4·3에 첫 입장｜한겨레 2024.04.03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4·3과 이승만 [전국 프리즘] (naver.com) 제주4·3과 이승만 [전국 프리즘] 허호준 | 전국부 선임기자 “이승만을 ‘대통령’이라고 하면 될거우꽈? (그냥) 이승만이라고만 하면 될거우꽈? 지금도 가장 원한이 남는 게 그 사람이 몇 년형을 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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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살’와 ‘돈바스 학살’에 깃든 ‘지정학’…나라가 쪼개질 때 생겨나는 현상이다..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공할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미국을 중심으로 지구촌에 확산됐다. 지정학에 무릎 꿇은 유럽의 평화 한겨레신문 제주 주재 허호준 기자는 “4.3 사건 희생자의 10%가 15세 이하 아동이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이전부터 통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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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만에 꺼낸 통한의 세월, 제주의 소리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연좌제 피해와 재심 무죄 판결을 받은 유족 5인이 나서 자신들의 아픈 사연을 풀어놓았다. 대담 진행은 제주4.3연구소 허호준 이사와 이동현 연구원이 맡았다. 첫 번째 증언본풀이에 나선 양성홍 어르신. ⓒ제주의소리 첫 번째 증언본풀이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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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의 '보이지 않는 손', 미국 책임을 묻는다/ 미 군정, 직접 ‘제주도 작전’ 내려…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군사고문단과 외교관리들이 한국 정부와 군·경의 강력한 조력자로서 민간인 학살을 조장했다고 한다. 제주 출생 한겨레 기자인 허호준의 저서 <4.3, 미국에 묻다>에 따르면, 1947년 3.1절 집회 이후 미군정은 "제주도는 전체 인구의 70%가 좌익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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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돌고래의 잇단 죽음…제주 남방큰돌고래가 위험하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143181.html 새끼 돌고래의 잇단 죽음…제주 남방큰돌고래가 위험하다 “15개월 새 7마리 죽어…바다 환경 조사·관찰 필요” 허호준 기자 XX@XX “15개월 사이에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7마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