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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는 모습은 허락을 받지 못해 촬영을 하지 못했다. ⑤제주 제주시 ‘송림반점’ 제주 원도심. 삼도2동에 있는 ‘송림반점’은 제주 사람들에겐 추억 어린 식당이다. 1950년대 화교가 처음 장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했다. 화교출신 예전 직원과 오후 6시 내 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10분 일찍와 있었고, 노트북을 만지더니 환경문제로 가져 가서 처리해 주기로 하고 아차산역부근 홍콩반점에서 치킨반반탕수육과 짬뽕시켰다. 소주 1병까지 내가 계산하고 이후 소주 2병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울산 ‘몽골양다리바베큐’ 화교 부부가 운영하는 인천 만수동 ‘태화양꼬치’ 초심자도 맛있게 먹을...잡내 없는 양꼬치와 다양한 중화요리, 천호 ‘해중천반점’ 탕수육과 양꼬치가 유명한 곳, 건대 ‘매화반점 본점’ 중국...

그러고 보니 제주에도 화교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꽤 돼보이는데 근처 대관원 부터 아서원 임성반점 이화원(주인 아주머니)등등 ㅎ 제주 뿐만 아니라 화교 출신의 상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짜장을 시작 했다는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공화춘을 비롯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