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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아름다운 현장 전시 혼자보기 아까와 번개팅 소집 100% 부랴부랴 무청 된장국 끓이고 무우 생체 맹글어 여수 준호네 회뜨는집 김준호 대표께서 나누어 드시라 직접 가지고오신 황가오리 민어 삼치 병어와 청산녹수(주) 무첨가 막걸리 디저트로 제주...

싱싱한 회와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코스 관광 포인트 - 이른 아침마다 활어시장이 열리는 출발점 양포항 - 틈새에 그림처럼 붙어 자란 소나무와 그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 해의 조화가 절경인 일출암(日出岩) - 일제강점기 수산업에 종사하던...

회 뜨는 집이 여럿 있는데 가격은 거의 비슷. 회를 편하게 먹고 싶다면 우정회센터 추천. 회 大짜가 5만원. 이 집에 가면 꼭 테이크아웃 꽁치김밥 맛 보길! 시장 內 제일떡집의 오메기떡과 새로나 분식의 모닥치기 추천. ★옛날 옛적㉦ 돔베고기+해물...

1702년 제주목사 겸 병마수군절제사 이형상(1653-1733년)의 명으로 화공 김남길(생몰년 미상)이 그렸다. 목사로 보이는 이는 연희각에 앉아 선별된 감귤을 검사하고 있다. 망경루 앞 차양이 쳐진 마당에서 여성들은 귤을 선별하고, 남성들은 귤을 포장할...

늦게 뜨는 날이다. 우리나라에선 소한과 대한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소한이 더 추운 경우가 많다보니 소한이 대한보다 오히려 춥다는 의미의 '속담'이 많다. “대한(大寒)이 소한 집에 놀러가서 얼어 죽는다”, “대한에 얼어 죽은 사람은 없어도 소한에...

해가 뜨는 시간엔 성산일출봉 한번 가야죠ㅎ 날씨가 좋진 않아서일까, 이날은 포기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차도 안 막히고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계단 자체는 가파르지만 오래 안걸립니다. 오르면서 생각한건데, 예전에 고등학생때 올랐을때는 진짜...

651 회 1부) 참석하신님. 1.승기1님. 2.강투님. 3.호우피님. 4.이프로1님. 5.풍무님. 6.박학다식님. 7.김영식님. 2부)참석하신님. 1. 제프님. 10만 2.화성님.10만 3.벨라.5만 4.모나꼬님.5만 5.혜연님.5만 6.공감님.10만 7.눈꽃여행님.10만 8.백영민님...

전라, 제주, 경상, 강원, 황해, 함경에서 진상품을 올렸다. 진상의 시기와 품목은 지역별로 달랐으나 기본적으로 매달 한 차례씩 행해졌다. ​ 진상품은 임금에게 바치던 예물이자 강제적 세금으로 백성들에게 큰 고통이 되기도 하였다. 당시에는 냉장시설과...

아들 회를 올려 보낸 후 잘 도착했는지를 걱정했다는 내용이다. 장군의 고뇌가 짙푸른 바다 색과 같이 다가 온다. ▲ 역시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다.. 스케일만 큰 외국산들에 비해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에 외국인들도 한국의 산하를 보고 원더풀을 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