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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제주도 인민위원회는 다른 지역과 달리 미군정청과 협조적이었다. 그러나, 1947년 제주 북초등학교 3.1절 기념식에서 기마경관의 말발굽에 어린아이가 치이는 일이 벌어졌고, 이를 본 시위군중들은 기마경관에게 돌을 던지고 야유를...

군정경찰, 서북청년단을 비롯한 우익 반공단체의 처결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반감 등이 복합되어 쌍방간의 적개심으로 일어났다...미군정청과 협조적이었다.[3] 그러나, 1947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마경관의 말발굽에 어린아이가 치이는 일이 벌어졌고, 이...

어불성설이다. 이들 그 간교하고 교활한 종미극우들의 기질로 제주4.3을 마치 이념문제로만 치부하며 빨갱이 타령으로 친일...성향세력들이다. 오늘 4.3기념식장에서의 불협화음들,, 기념식 노래며 총리의 행태,, 역시나 아직도 그 왜곡의 고리는 좁혀지지...

날 기념식에 오셨을 때 정중히 여쭸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 나는 대한민국이 친일도 안 되지만 친북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연평도 포격이 잊혀 안타까운가. “북한이 민간인이 살고 있는 곳에 포격을 가할 만큼 무도한 집단이라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