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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하룻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집에 며칠 머물다 가려했는데 마침 아들이 근로자의 날이라 쉰다고 춘천까지 운전을 자청하여 목포로 변경한게 기회가 생겼다 제주서 목포까지 배시간만 4시간 반 배도 크루즈 못지않다 일단 숙소로 모텔이 호텔급 수준이다 이것도 아들이 무슨 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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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도 쉬어 가는 곳, 목포 1경 유달산(꿩 대신 닭)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항시간이 다르고 승선 예매를 받지 않으며 계마항에서도 승선권을 발권하지 않으며 배에 승선하고 출발한 후에 배 안에서 발권합니다 천사의 섬인 신안 섬으로 트레킹 갈까? 아님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목포 유달산으로 결정하고 유달산 노적봉 주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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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0차(2024.10.31.목) 추자도 제주올레18-1~2코스 트레킹/나바론절벽하늘길-돈대산 코스 당일 산행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목의 시간 19:05~21:40 2시간35분 귀광/경유지별 역순으로 하차/See You Later! ■제880차(2024.10.31.목) 추자도 돈대산 제주올레18-1~2코스 트레킹 코스 ▶아래 표는 임시 좌석으로 단체팀이나 부부팀 신청 등 여건상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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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배를 기다리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를 들리면 찾는 단골 낚지집에서 낚지 연포탕 으로 식사를 하다. 내 차 때문에 쇠주 한잔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그렇저렇 목포 구경 마치고, 목포ㅡ제주 카페리호 '퀸제느비아' 에 내 차를 싣고 밤 한시 출발하는배의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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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제주여행320 제주올레 18-1코스 [추자도]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배의 입출항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1. 상추자도 올레 서귀포에서 아침밥도 건너뛰고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제주시의 추자도 가는 연안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했다. 승선표를 구하여 퀸스타 2호의 쾌속선에 올랐다. 제주에서 상추자도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