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작하는 국수역 광장 만남의장소. 자~ 아직 한대 더 기다려 줄라믄 30분은 더 기다려야 하니까 노느니 염불한다고 막걸리나...보자~ 저 저~술많이 먹으면 올라가는데 힘들낀데? 으이그~!!~~ 제천에서도 참여해준 개두둘 류현후배 그날 못챙겨줘서 엄청죄...

마이 무라! 술 못 마신 귀신이 붙었더나?" "건배나 한번 해봐라 그마!" "한번 해보까? 청바지로 해야겠다!" "거기 뭔 소리고...만남을 축하하며 멋진 모임을 갖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 청풍호 주변 리조트에서... 어제 고향 남해, 진주, 창원, 부산, 울산...

맵콤한 국수는 간식으로..... 메인 요리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 술이 몇 순배 돌아 갑니다. 충청북도 제천이 산야초가 많이 나는곳 이랍니다. 산 약초로 전늘 부친 산채전입니다. 전이 약초 향이 나서 향그롭습니다. 토종 닭으로 만든 한방백숙이...

밥무라 = 언제 들어갈지 모름'으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경상도사람의 대화는 상당히 함축적이고 경제적이다. 이러한 경제성과 함축성은 경상도 말의 특징이다. 그런데 언어의 함축성과 경제성은 전화요금과는 상관 관계가 존재할 수 없다. 전화요금은...

함무라미 법전은 알면서 단군조선[檀朝]의 법전 단군 8조교 -이게 8條로 8조금법이 아니다, 기자조선 등에서 말하는 8條는 "단군8조교'로 8조로 가르침이다 천자가 백성을 다스리는데 神政이 아니고 "군도"로 한다, 그게 법전 붓 聿로 律로 한다고, 이를...

올챙이국수, 메밀부치기, 수수노치 등 토속적인 먹거리가 가득하며, 각종 산나물,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구절리 역으로 들어서자 많은 차들 뒤로 폐객차 2량을 2층으로 개조해 1층은 식당, 2층은 카페로 개조하여 여치 암수 두 마리가 어우러진...

석어 국수를 만들어 식사를 하였다. 더러는 이스트를 넣어 빵을 만들어 먹었다. 실은 입에 아리고 밀 냄새가 났기 때문에 계속 먹기가 나빴다. 학교에서는 결식아동들을 위해 급식소가 있었다. 강냉이 가루를 스팀으로 쪄서 식사 대용으로 반에 4, 5명에게...

친구가 제천으로 저를 만나려고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중 이라며 의림지까지 태워달라고 해서 부랴부랴 자동차를 몰아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니 벌써 딸아이 친구는 서울에서 사온 망고와 도착하여 시간이 남았는지 노상에서 옥수수를 사서 양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