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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이였지만;; 스크린으로 만나 뵈다니 영광이였다 제작자로 자리를 함께 한 김남길배우님과...시크한 이종필감독님... 그리고...가슴의 울림이 있는 시간이였다 카메라맨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인 영화였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시 지회가 손님들을 위해 연화차와 커피를 대접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6일 충북 제천시 한산사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 ‘원 챈스’가 야외스크린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6일...

나왔다. 국제영화제는 정시에 시작한다. 부산의 경우, 정시에 시작해서 문을 걸어잠근다. 위원장도 늦으면 들어갈 수 없다. 그런데 페르소나님이 늦는다. 나는 먼저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5시가 조금 지나고 안내 멘트가 끝난 후 영화가 막 시작하는데...

영화스크린은 그 옆에 있었다. 개막식장 바로 뒤는 청풍호수다. 영화배우, 감독, 가수,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등 여러 곳의 영화제 위원장, 도지사, 정치인 등 많은 내빈들이 자리했다. 그리고 불란서 러시아 이태리 일본 등 외국영화감독들도 보였고...

영화제부터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까지...전세계 유수 영화제가 인정한 음악영화 제36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브룩클린 브라더스>는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독창적이면서도 감미로운 영화 음악과 더불어 꿈을 잃은 채...

같이 공고합니다. 2009. 8. 6. 우 정 사 업 본 부 장 명 칭 사용기간 사용관서 일부인 인영 비 고 제5회제천국제음악영화제기념우표전시회 2009. 8.14.~ 8.18.(5일간) 제천 디자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로고와 청풍호반무대 스크린 디자이너 : 김소정 부여...

여기는 서울경부고속터미널 이걸 타면 된단 말이죠. 저차가 내차(;;) ........... 서울을 벗어납니다!! 도착! 사진은 제천버스터미널 앞. 청풍랜드 가는 길에 있는 현수막^^ 라이트 멋있어서 한번~ 스크린에 비치는건 관객들이 모이는 실시간 영상. 연습컷...

떠나는 제천시민 문화갈증 '폭발' (msn.com) 내수소비가 급감하는 대 산업불황에서도 문회수요의 건재로 망하지 않는 불황 내성을 가진 업종이 상영관이고 영화라는 IP(지식재산) 콘텐츠는 연령별 특화된 콘텐츠로서 도시의 필연적 시발비용(생활케어비용...

출연진들이 괜찮네요. 영화는 5천원, 콘서트는 3만원인데 청담동에서 한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길. 참고로 제천국제영화음악제는 매년 8월경에 하는데 특히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대형 스크린으로 보여지는 야외 영화와 콘서트가 압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