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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 차별, 직원 사적 이용, 부당해고 등 37년 동안 조합장을 지낸 홍성주 제천 봉양농협 조합장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홍 조합장이 지난 2019년 제1회 봉양박달콩축제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지적이 뒤늦게 제기됐다. 성추행 논란은...

005/0001601383 ‘女가슴골에 카드 긁어’…성추행 논란터진 농협 조합장 갑질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충북 제천시 봉양농협의 홍성주 조합장이 과거 한 행사장에서 성추행으로 해석될 수 있는 행동을 했다는 의혹에까지 휩싸였다. 14일 충북인뉴스...

터진 ‘10선 농협 조합장’ - 여성신문 35세에 전국 최연소 농협 조합장에 올라 현재 '10선 조합장'의 경지에 다다른 충북 제천시 봉양농협 홍성주 조합장이 갑질에 이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14일 충북인뉴스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www.womennews.co.kr

제천봉양농협에서는 여성조합원을 대상으로 문화강좌행사가 2017.3.16.10:30.농협2층 강당에서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