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청풍호반을 즐길 수도 있다. 빵도 맛있으니 카페는 필수코스이다. 이보다 더 멋진 브런치 장소가 있을 정도로 나는 이곳을 브런치를 즐기러 다시 오고 싶다. 제천 여행이 주는 기쁨을 이곳에서 다 받은것 같았다. 이제는 제천 여행...

3박하며 그 어느때보다 싱그럽고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받은 제천의 휴식처였다. 🔸️금수산 정방사 * 오르는 길 * 바윗속 약수한잔...귀가길 작약과 악어카페 * 중앙에 월악산을 배경으로 * 카페에서 브런치를 🔸️ES 리조트 * 베란다서 본 청풍호와 월악산...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써놨던 메모를 보니 비가와서 갑자기 추워졌대요 4월은 포근해야 제맛인데 ..ㅎ.ㅎ 기억으론 석촌호수공원의 벚꽃이 다 떨어진 직후였어요 230416 HAND MPMG에서 여는 큰 봄 축제 Have a Nice Day 이 날의 오프닝은 잊을수가 없어요...

간단하게 브런치 만들어먹기 점심은 닭볶음탕으로 해결했다. 둘이 먹기에는 조금 많은 양이고 넷이면 밥까지 볶아먹고 적당한 양...동그랗게 떠서 시원한 망고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카페 부럽지 않은 망고빙수 탠생. 정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