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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4.12.14.토. 졸졸졸 물소리와 함께 소백산 늦은목이재 & 맛난 시골밥상 & 부석사 산그리메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한 시골 밥상. 기름진 반찬은 나중에 나온 제육볶음 하나, 대부분 바로바로 만들어내는 건강 반찬들이네요. 어느 것이라 할 것 없이 모두 맛나다 하시며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 기억에 뚜렷이 남았던 생배추전도 여전히 달큰하니 맛나고~ 고소한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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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청풍호 인근에 숨겨진 맛집. 청풍‘도토리밥상’ ...........41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씩은 들렀던 유랑자의 숨겨진 웰빙 맛집이다. 제천 시내에서 도토리 밥상까지는 약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긴 한데 도토리...수 있는 그런 식당이다. 거짓이나 꾸밈없이 수수하면서도 시골집 치고는 깔끔하고도 맛있는 묵밥이라 유랑자가 좋 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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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4경 역사유적 청풍문화재단지 #2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제천 도화리 고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이 집은 본래 청풍면 도화리에 있었던 민가로 충주댐의 건설로 1985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복원한 것이다. 조선 말기에 지어진ㄷ자형의 우진각 기와집으로 중앙에는 3칸 크기의 대청을 이루고, 좌측 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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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행 천연염색 가공물 판매장 그리고 어머님밥상같은 점심식사 (산야초마을)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을 이용한 천연염색체험. 그리고 각종 천연염색이 들어간 제품들 그리고 한방제품들 약초들 또 거기에 맛있는 어머님 밥상까지.. 이 보든것을 이곳 산야초 마을에 오시면 다 접하실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약초생활건강...가보고싶은 시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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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한상 가득, 시골 봄 밥상-충청도 구곡마을식 200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극하는 시골 밥상을 찾아 떠났다. 어딜 가든 한 상 가득 인심을 꾹꾹 눌러 담아내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시골 밥상.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 봉양읍을 지나 마을로 접어드니 굽이굽이 좁은 길들이 구부러져 흐른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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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한상 가득, 시골 봄 밥상-충청도 구곡마을식 201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 봉양읍을 지나 마을로 접어드니 굽이굽이 좁은 길들이 구부러져 흐른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를...아니더라도 외딴 섬같이 인적이 드문 조용한 시골 마을 구곡리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옛 모습, 옛 인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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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토. 소백산 늦은목이재~오전댐 원시림 숲길에 푹 빠지다 + 호수에 비친 마법의성 비룡담저수지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으니 이제는 긴장을 푸는 호수둘레길을 산책합니다. 제천<비룡담 저수지>는 의림지에서 북쪽으로 1.3km 거리에 위치한...작은 사진은 누르면 확대됩니다 ^^) 점심은 구수한 손맛으로 소박하게 차려내는 시골밥상입니다. 2013년 9자락 길을 걸으며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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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금요일... 건강한 맛! 시골 밥상 대령이오 - 산나물 촌닭볶음, 기와집 생선구이, 쌈 싸먹는 짬뽕, 홍두깨 칼국수, 시래기 코다리찜 201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건강한 맛! 시골 밥상 대령이오 ▶ 산나물 촌닭볶음 <학현식당>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276 ☎ 043-647-9941 ▶ 기와집 생선구이 <대가> 전남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 124 ☎ 061-383-7050 ▶ 쌈 싸먹는 짬뽕 <남정 부일 기사식당> 경북 경주시 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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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0일, 추석 명절날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운다. * 밥상에 올라와 있는 반찬이 모두 반찬가게에서 사온 것이라고 한다. 숙모님은 평일의 낮에는 근처의 돌보미 시설( "목감 노인 주. 야간 보호센터"(시흥시 목감우회로 39. 전화번호는 031-410-8876)에 가서 하루를 지내신다. 아침 저녁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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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두바이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등 식탁에 오를 푸른 채소들이 제천 장터에서 현찰박치기 하라고 한다. 장에 가니 오이 한 개가 1,600원이고 꽈리고추 한 줌...딴 양이 서른 개 안팍이다. 무더위가 에어컨 요금을 작살내더니 시골의 밥상까지 인색하게 만들 줄이야. 그래도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