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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천·단양)에서 참가한 65명보다 10명이 많은 것은 55주년 기념 여행지가 제주도이기 때문일 것이다. 【첫째날:비양도·방림원】 이른 아침 김포공항 2층 제주항공카운터 앞은 우리들 반가운 인사로 떠들썩하다. 세팀으로 나누어 탑승하게되고 티켓...

및 회집 뒤풀이 시간 포함) □ 대중교통 : 무궁화호 제천역에서 동해역 환승.(동해역 → 묵호역 환승) 갈때 = 대전역(06:50) →제천역(09:06) / 제천역(09:32) →동해역(12:25) =연착12:40도착. 동해역(12:58) →묵호역(13:05) = 동해역에서 강릉역까지만...

올린 싱싱한 간재미에 오이, 깨 등 갖은 양념을 겻들인 ‘간재미무침’과 크기 15~25㎝ 정도의 멸치를 재료로 한 ‘까나리 액젓’ 그리고 ‘주꾸미‘ ‘돌김’ ‘키조개 요리’는 보령을 대표하는 맛의 전령사다. 보령호[保寧湖]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삼길포항 횟집으로 이동해 싱싱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삽교와 서해대교를 지나 18:45 원주로 돌아오니 다시 비가 내린다. 몽돌해변과 코끼리바위가 유명한 황금산은 서산 9경 중 제7경으로, 해송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

경기횟집' 에서 전기동 친구가 한턱내는 싱싱한 회와 멍개알을 곁들인 성찬으로 푸짐하게 .... 다음날 아침은 조그만 식당의 굴순두부 정식인데 역시 자연산 굴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한 감칠 맛이 어머니가 해준 밥상 같다 백령도를 떠나기 전 마지막 점심...

갈 수 없는 물 아래 고향이니 말입니다. 제천시 수산면 수산리에 있는 송어횟집. 이 곳의 주인장은 서울서 살다 이 곳에 와서...송어는 계곡물을 막아 만든 양식장에서 갖잡은 탓인지 정말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처음엔 셋이서 2kg이 너무 양이 많지...

옛맛을 살린 청국장, 꿩만두 전골이 별미다. '금수산 송어장 횟집(☎ 043-652-8833)'은 태조왕건 촬영장 인근 무암사 계곡에 있다. 금수산 계곡에서 양식한 송어와 산천어, 향어가 주 메뉴. 싱싱한 민물 회를 고소한 콩가루에 묻혀 먹는 맛이 일품. 자세한...

먹고 횟집앞에 있던 오징어 구경~! 아이들이 물고기나 오징어등! 살아있는 생물들 구경하는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저녁에 먹을...있는 아이들~!! 살아있는 고등어! 보기 힘든데 동해에는 싱싱한 고등어도 있네요~ 오징어 회 사면서 문어도 봤었는데, 큰...

서로를 이해해가는 소중한 시간~~ 우린 서로에게 고맙고 소중함을 느끼는 직장 동료입니다~~~♡ 점심 식사는 미리 예약해 둔 횟집으로~~ 싱싱한 해삼, 멍게, 각종 회와 문어 숙회까지~~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제천실버홈의 더 나은 앞날을 위한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