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월의 햇살과 작약꽃 아야기와 장미길을 누리며 1박2일을 다녀왓네요. 청풍호반은 360° 둘러봐도 호수로 둘러 쌓여~ 케이블을 타고 내려 오면서 작약 꽃밭이 보여서.. 산마루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각자 음료를 시키고 의림지를 쭉 한바퀴 돌고...

식사합니다 제천의림지 용추폭포 단양 온달관광지 일시: 5월 14일 8시 토요일 (10분전은 예의입니다) 모임장소: 충무로역 (4호선 3번출구 밖 ) 회비 : 5만원 선배님들은 회비 없읍니다 계좌번호 : 농협 ***-**-****** 총무 오류 안병성 참석자명단 (존칭...

토속식당을 경영하면서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한수면 토박이님을 만나 두런두런 이바구 저바구 컨테이너박스가 있다는 수안보로 넘어간다 사진 1,2,3, 한수면 사무소 부근, 월악산 영봉, 중봉, 수안보에서 컨테이너를 보다. 건물을 짓다가 중단한 철문을...

사탕, 오월 광주, 오발탄, 고문, 자살, 철길을 따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플래시백(과거의 회상을 나타내는 장면 혹은 그 기법)…. 꿈과 사랑, 희망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빼앗긴 주인공 영호(설경구)가 낡고 오래된 철길로 뛰어들며 “나 다시...

그리운 친구들아 잘들 지내고 있는지 장미의계절 오월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정다운 만남을 갖고자하니 많은 참석바란다 꼬~옥...알림장소*** 어디:제천시 의림동 도토리마을(식당) 연락처:043-644-7586 일시:5월5일...

한다. 식당 입구에서 송이표고버섯을 열심히들 맛보고 한 봉찌씩 사 든다. 역시 여행은 볼거리 먹거리에 이어 살거리를 찾는 재미도 뺄 수 없나 보다. 청풍호를 따라 길 따라 차는 돌고 돌아 청풍문화재 단지에서 멈췄다. 충주댐을 건설하면서 고향을 잃을...

일어난다 오월은 구름 타고 달려와 포도알처럼 알알이 영근다 너와 나 언덕길 오르고 내리고 송골송골 구슬땀 맺어 서로...집에 가서 말해야지 행복했었다고 행복한 날이었다고 제천 역전 오일장 / 이영숙 오일장 열리는 날이면 즐겁다 오늘은 장날...

지 : 제천/충주 월악산 국립공원 ㅇ 이동방법 : 관광버스 1대 (45인승) ㅇ 출발장소 및 출발시간 - 인천 작전동 현대 아파트 정문앞 : 06:30 - 영등포역앞 : 07:00 - 잠실운동장 맞은편 (2번출구쪽) : 07:30 ㅇ 집결장소 및 시간 - 월악산 동창교앞 09:30...

수필에서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라고 했다. 초록으로 물든 계절, 여행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면 어떨까. ‘산소 도시’ 태백에 동물과 교감하는 몽토랑산양목장이 있다. 청명한 공기 속에 유산양과 나란히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