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양도 많고 국물이 진심이네요 까다로운 입맛 소유자 남편도 국물까지 전부 클리어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해요 제천에서 감자 옹심이 메밀칼국수 먹고 싶은분 가보세요 가격도 착합니다. 여기 막국수. 감자전이 더 맛있다던데 늦어서 못 먹었어요 다음기회에...

진출입차로 큰 혼잡이니 제대로 속도가 안 난다. 이천에서 국도로 나가서 장호원을 거쳐 충청도 땅으로 접어들어 제천에서 옹심이메밀칼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골목의 후미진 곳인데 나름 맛집으로 소문나 여기도 대기 번호가 있었다. 아직 비는 계속...

메추리가 금방 알을 깐것처럼 쫀득한 옹심이가 상큼한 식감으로 입안을적신다.. 칼국수는 메밀로 만든것 같고 옹심이와 칼국수가 반반으로 감자를 으깬것처럼 느껴지는 국물이 잘 어울린다.. 제천 운동장 마즌편에 위치 해 있으며 개업한지 일주이 정도인...

진입하여 제천시를 지나 영월, 사북을 거쳐 태백시로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태백시 입구쪽에 있는 검룡소에 도착할 무렵부터 갑자기 자동차 소음이 너무 심하게 나서 차를 몰기가 민망했습니다. --;; 아무래도 배기관이 터져 소음이 새나오는 것 같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