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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국물이 진심이네요 까다로운 입맛 소유자 남편도 국물까지 전부 클리어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해요 제천에서 감자 옹심이 메밀칼국수 먹고 싶은분 가보세요 가격도 착합니다. 여기 막국수. 감자전이 더 맛있다던데 늦어서 못 먹었어요 다음기회에...

진출입차로 큰 혼잡이니 제대로 속도가 안 난다. 이천에서 국도로 나가서 장호원을 거쳐 충청도 땅으로 접어들어 제천에서 옹심이메밀칼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골목의 후미진 곳인데 나름 맛집으로 소문나 여기도 대기 번호가 있었다. 아직 비는 계속...

메추리가 금방 알을 깐것처럼 쫀득한 옹심이가 상큼한 식감으로 입안을적신다.. 칼국수는 메밀로 만든것 같고 옹심이와 칼국수가 반반으로 감자를 으깬것처럼 느껴지는 국물이 잘 어울린다.. 제천 운동장 마즌편에 위치 해 있으며 개업한지 일주이 정도인...

진입하여 제천시를 지나 영월, 사북을 거쳐 태백시로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태백시 입구쪽에 있는 검룡소에 도착할 무렵부터 갑자기 자동차 소음이 너무 심하게 나서 차를 몰기가 민망했습니다. --;; 아무래도 배기관이 터져 소음이 새나오는 것 같았지만...

첫날 칠봉님을 제천 터미널에 만나서 점심를 옹심이 메밀 칼국수로 먹고 .......... 둘째날 규암님이 세벽같이 눈섭을 휘날리면 달려왔어 합류해서 여기는 울고 넘는 박달재 칠봉님 폼이 멋지다 ~~ 너무 더우니까 아이스 크림으로 .......... 규암님...

번지) 60,000 15,000 강산님 집구경시 음료수 1box 16,000 -1,000 바이올렛님 : 부족금 스폰 1,000 0 강산님 : 감자옹심이, 옹심이메밀칼국수 제공 합 계 76,000 76,000 0 ♠ 날씨 : 맑음 ♠ 산행 : 12km ♠ 제천 : 07:00(발) ~ 19:00(도착) ※ 산행자...

감자옹심이 속초 오징어순대 평창 메밀전병 평창 송어회 정선 곤드레밥 정선 올챙이국수 정선 황기족발 정선 콧등치기 태백 닭칼국수 태백 물닭갈비 삼척 곰치국 인제 황태정식 vs 충청도 청주 짜글이 천안 병천순대 충주 꿩샤브 충주 시래기순대국 충주...

식당에서의 메밀 옹심이 칼국수와 저녁에는 세수대야 보다 더 큰 접시에 나온 해물모듬찜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았던 건 S라는 커피집 분위기도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치료 잘받으시고 힘내세요 시간이 되면 또...

영주→제천→영월삼거리→미탄→정선(4시간 30분) 부산→경주→울진→동해→정선(5시간50분) ================================================================== 추억이 있는 정선 5일장 청정한 자연환경과 시골 장터의 향수가 그대로 간직된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