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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 30분 무료, 이후 10분 당 100원 A 코스 ; 덩실 분식 - 마당갈비 - 상동막국수 - 샌드타임 - 외갓집 B코스 : 대장금 식당 - 상동막국수 - 앙트 카페 - 외갓집 - 제천맥주 보온병도 선물로 준다. 가성비 최고, 맛 최고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또...

까치봉가는)너른 등로와 안내 지도가 보인다. 제2의림지 뒤편 제천시민의 운동장(?)인 까치봉(634)과 솔봉(741)을 지나 벡곡산...등산과 또 다른 든든함이 있는 등산이었다. 어릴 때 외갓집에서 많이 지냈기에 추억이 많아 더욱 정겨운 동생 자주 만났으면...

하는 찰나.. 무궁화호가 지나가길래 찍었습죠..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열차 중앙 부분 객차만 나오고 마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말로만 듣던.. 신형 무궁화 인지요? 단서는... 중앙선.. 강릉행 무궁화호 이고.. 충북제천 동현동 입니다. 사진정보 보기

제천중앙시장 외갓집 빨간오뎅 3개천원 서서먹어야함 그리맵진않은듯 청풍랜드 빅스윙2만원 번지4만원 번지는아직 마음에준비가안됨 빅스윙만타는걸로~ 마침 분수가 나와서 더 멋짐 짧은순간이지만 너무재밌고 경치도좋았음 패키지로 2개타면 3만원 숙소는...

삼색 호떡 맛있을 거 같다는ㅋ 멍텅구리 떡ㅋ 시장이 현대화 시설이 되어있어서 장보기가 좋았답니다 :) 3년전 제천시장 왔을 때 먹었던 외갓집 빨간 오뎅이에요~ 기억에서 잊고 있었는데 그 길을 지나가니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 제천 중앙시장에 이마트...

여름인지 겨울인지, 방학 되면 엄마가 외갓집으로 큰집으로 먹을 것을 벌어야 돼서 보내요. 저는 외갓집으로 발령되었습니다. 갔더니, 외할머니가 제천 외갓집 갔는데, 충주 집으로 가래요. 한 달 있어야 되는데, 그 다음 날 저보고 집으로 가래요. 이만한...

동네 '외갓집 찻집'에 차 마시러 갔더니 옛 물건 (양은 도시락, 책가방, 전화기,요강,다리미)등 을 보고 얼마나 좋아 하는지. 나와는 성향이 완전히 다르다. 재봉틀은 할머니가 살던 빈집에 있으니 다음에 가져가라고 했다. 버리지 말고 꼭 우리 집에 옮겨...

핏줄이라서 어쩔 수 없는 건가 싶기도 했고 말이다. (오만한 외갓집 식구들과는 결이 다른 큰외삼촌의 사연이 참 인상적입니다...상상하게 됩니다.) “우리도 이제 칠십이 넘었잖아. 조용한 제천 땅에 집 짓고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너희 외삼촌...

오랜만에 외갓집에서 맛있는 된장 비빔밥을 먹었다. "외삼촌, 외숙모님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집에 안 계셔서 어디에 가셨는지 찾으러 가볼게요!" "그래, 어머니하고 또 놀러 오너라 정태야!"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