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영자 픽' 돈가스·120년 전통 자장면…'전국 맛집' 된 휴게소, 뭐 먹을지 고민된다면?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 자장면 가게이자 120년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고추짜장(9000원)이며 명가짬뽕(9500원), 삼선불짜장(1만1000원), 통통크림새우(1만5000원)이다. 전반적으로 담백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보은대추영양솥밥- 속리산휴게소(상행) 보은의 특산물인...
-
2024년 - 울 동네 옆 동네 맛집 도장깨기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제천 청풍 가는길 황금송어가든에서 송어 비빔회 51차 - 2024. 5. 16 잠실 롯데 지하층 식당가 봉피양에서 한우 대구리해장국 50차 - 2024. 4. 27 남양주 조안면 정약용 유적 근처 황토마당에서 메기매운탕 날씨가 좋아 뽀리도 데리고 서울 근교인...
-
해물짬뽕/만선/제천맛집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쳤는데요, 제천 사는 동서와 제가 졌네요 ㅎㅎ 그래서 아이들 포함해서 15명의 점저(점심과 저녁)를 어디서 먹어야하나 고민...횟집 맞고요ㅎㅎ, 회 외에도 무척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여기서는 패스. 취향대로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회덮밥, 자장면...
-
제천역 맛집-예술탕수육의 향연과 중화요리의 자존심의 만남(송학반점-동명초교 인근에 위치) 201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탕수육을 소개합니다. 상호 : 송학반점 메뉴 : 탕수육 18,000원, 돼지갈비 30,000원, 잡탕밥 12,000원, 볶음밥 5,000원, 짜장면 4,000원 연락처 : 043) 646-2038-9 영업시간 : 10:00~21:00 휴일 : 휴일없음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명서동 140번지 위치...
-
충북맛집-황기해물짬뽕전문점(이원희해물짬뽕) - 충북 제천 맛집 201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물까지 다먹었어요... 해장에 더없이 좋네요 충북 제천 중앙시장 홈마트 옆에 있는 황기해물짬뽕이예요. 이외에도 해물짬뽕찜...샤브, 해물 볶음 짬뽕, 냉짬뽕, 해물볶음짬뽕이 있으며 짜장면과 탕수육도 인기 메뉴이다.. 예약전화는 043-652-8490...
-
인연이의 제천맛집을 소개해드릴께요오~★ 200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집운영을 하시면서..짜장면..짬뽕..볶음밥 등등 그 주인아저씨손으로 만드셔서..배달도 직접하신답니다!! 거기가 어디냐구요...서부닭집이라고있거든요.. 교촌치킨은 동마다 전화번호가 틀려서 모르겠구요.. 서부닭집은 제천중학교 건너편에 위치...
-
하소천 (점심길,24.3.30.토.)<2>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서좌측으로오른다 - - 벗꽃피면볼만한길 - -제천중학교앞개인집에핀진달래 - - 금년처음보는진달래 - * 일주일에 한번정도...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3시간만 장사를한다. - 이 짜장면을 먹기위해 걸었다. 가격은5000원 - 40년된맛집 - 선거벽보...
-
빡센 하루 (충주-제천-남한산성-성남)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제천이 고향인 범돌이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입니다.. 아줌마 ~ 네명 오리 먹을꺼에요 ~~ 하니까 이거 주시네요.. 오리백숙.. 국물이 완전 진국입니다.. 맛있었어요 ㅎㅎ 고생한 애마들 6시가 넘어버렸고... 집에 돌아가고싶은마음 굴뚝같았으나...
-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한 입 먹으면 자꾸 손이 가는 제천의 명물!!!! 빨간 오뎅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장면을 먹을까? 이런 고민하지 마시고 물오뎅, 빨간 오뎅 둘 다 먹어도 맛 좋아요....가격도 부담이 없고.....즐기세요 제천의 오뎅을 ....... 참 기술이 좋아요...오뎅들의 열 맞춤........ 구석구석 시내 빨간 오뎅집 - 양지마을 : 풍양로 17길 8...
-
한프로의 결기 20주년 유럽 7개국 바이크투어 4부마감편 이태리 리비뇨,스텔비오패스(장편)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습니다 자장면과 김치찌개 떡볶이 순두부를 먹겠다고 다짐을 하던차였고 다행히 밀라노에는 아주맛집의 한식당이 있다는 경험자의 이야기를 듣고선 기대를 한것한 아침이기에 최대한 배만 채운다 생각하고 끼니를 때웁니다 다녀보며 또 느끼지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