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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 줌님들의 맛집을 총정리해보았다 <지방편>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가스 홍익돈까스 부산 남포동 마카롱 카롱카롱 부산 남포동 샐러드 낫땡배럴 부산 남포동 장어 성일집 부산 대연동 수육백반 쌍둥이돼지국밥 부산 대연동 해물찜 동해바다 부산 대청동 패밀리레스토랑 스톤스트리트 부산 대청동 케이크 몰레 부산 덕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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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과 배달에 무너지는 식탁문화 202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한 돈가스집이 명성을 얻게 된 것도 요란한 먹방 덕분이었다.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으로 불편해진 이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주도로 터를 옮겼지만 다행히 뜨거운 열기는 여전한 모양이다. 점심 한 끼를 위해 새벽부터 17시간을 기다리는 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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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237th 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17차 기차여행정모(환상선 눈꽃 순환열차)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에 돈가스 많이 주는 분식집 등을 가보았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사한 황재호님의 집을 구경합니다. 실제로 유인물 정리 작업이 주 목적이지만, 그 이외에 철도자료 구경, 집들이 등 여러 목적이 포함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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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43rd 2000년 9월 30일 - 10월 1일(영주3, 승부1, 제천3) 200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의 홍익우동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권순범님을 만났다. 왜냐하면 권순범님, 신정일님, 박기성님이 제천에 전북의 축구를 보기 위해 열차를 탄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난 밤에 가니까 가시는 것은 3분이 가시고 올라올 때는 나까지 4명이 같이 올라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