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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휘(諱) 인모(仁謨)할아버지의 자(字)는 성신(性信)이며 순조(純祖) 신사(辛巳)년 즉, 1821년에 태어나셨고 무인(戊寅)년 즉...한반도면 옹정리입니다 (새주소 :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 제천, 주천에서 영월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설명드립니다...

산북과 제천 덕산을 잇는 보부상이나 사연 있는 사람들이 넘나들었을 용하계곡은 인적이 끊어진지 오래이고 자연 원시림 형태로...어느 님의 폐가~ ~곳곳의 출입금지 구간에 있는 팬션~ ~월악의 신령스러운 영봉~ 산행을 종료해야 했던 사항에 대해 관리...

된 펜션이 보였기 때문이다 어라 ? 이게 어떻게 된거지 ? 내가 전에 어떤 블로그의 사진에서 보았던 분천역 마을은 역 주변에 옥수수가 심어져 있는 텃밭들이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 텃 밭 앞으로는 함석 지붕으로 된 울타리 없는 농가들 십여채, 그리고...

꽃들이 휘드러진 옥빛 언덕이 나서고 발 닿아도 문명의 손길로 훼손되지않아 조화스런 맛을 더하는 금당계곡수의 맑음은 백색돌로 덮혀있는 물흐름의 고요함 때문일 것이다.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계곡을 이루며 그 계곡을 따라 늘어선 철쭉군락과 병풍...

청원군과 제천시가 자기 지역에 차이나월드를 끌어오기 위해 전력 중 ■'첨단 바이오 의료복합단지' 유치 사업 →140만 평의 청원 오송생명과학단지에 국내 최고의 바이오 메카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엑스포를 여는 등 다양한 노력 중 →바이오 관련...

넓은 팬션에 입장할 수 있는 카드 독쉘에게 받아 들고 내자와 단 둘이 구름위를(?) 거닐다 눈을 떠 보니 아침 6시. .................강원도 정선의 아침은 추~~웁따!! 부랴 부랴 진행에 필요한 장구 갖추고 얼렁뚱땅 아침을 먹은 후에 갤러리로 시함에...

최근 펜션이 많이 들어서 다소 번잡스러운 분위기이지만, 조금만 안으로 들어가도 바깥 세상과 단절된 원시림이 펼쳐진다. 가벼운 산행길을 나선 사람은 대개 조무락골에서 2㎞ 정도 더 올라 복호등 폭포까지 오간다. 산행이 어려운 아이들과 동행했다면...

이곳에 휘영각(輝映閣)을 짓고 석실에 암자를 만들어 화지동을 오고가며 유락했다. [사진] 당포댐 / 댐 아래에 용초가 있으며 바위 절벽에 글자가 새겨져 있다. 제7곡 갈평(葛坪)은 산문계에서 길을 따라 3km 정도 가면 확 트인 굽이에 자그마한 마을이...

날씨가 제천보다는 더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다시 위쪽으로 올라간다. 산자락이 끝나는 지점에 새로이 펜션이 지어지고 있었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듯 내장공사를 아주머니 아저씨가 협동으로 하고 있었으며 마당 끝에는 커다란 돌들로 돌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