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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편지 123...제치다..제끼다..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12. 28.(월요일) 그러나 흔히 듣고 쓰는 '제끼다'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제치다'가 맞습니다. 다만, '재끼다'는 낱말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터에 나오시기 어려우셨죠? 저도 어렵게 나왔습니다. 어제 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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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치다 / 제끼다 2010.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물여섯번째가 되나 봅니다. 아무리 바빠도 문협에서 하는 행사라면 만사 제치고 나가려고 애를 씁니다. ^^* 오늘은 '제끼다'와 '제치다'를 알아볼게요. 제가 오늘 만사 제끼고 나갈까요, 제치고 나갈까요? '제치다'는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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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히다,제치다 ,제끼다.....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경쟁상대보다 우위에 서고 예)마라톤에서 우리 선수가 선두를 제치고 맨 앞으로 나왔다. 4.일을 미루다 등에 쓰입니다. 예)그는 제 집일은 체쳐두고 남의 집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제끼다 "젖히다"와"제치다"의 의미로 두루 쓰입니다만 표준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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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치다/ 제끼다,제키다 200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수업를 마치자 마자 만사 제치고 후원하시는 후배님 이삿짐 정리를 도왔습니다. ^^* 오늘은 제끼다와 제치다를 알아볼게요. 제가 어제 만사 제끼고 갔을까요, 제치고 갔을까요? '제치다'는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는 뜻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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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123] 제치다와 제끼다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글쓴이 : 성제훈 XX@XX [제치다와 제끼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고향에서 아는 분이 오셔서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저는 아무리 바빠도 고향에서 손님이 오셨다면 만사 제치고 나갑니다. ^^* 오늘은 제끼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