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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단풍구경을 가다(7).....제퍼슨 기념관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들르다.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하고 제퍼슨 기념관으로 가는데 가는 도중에 백악관을 보면서 간다. 백악관은 멀리서 밖에 보지 못하기 때문 에 차창관광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링컨 기념관과 제퍼슨 기념관 가는 도중에 검은색 건물이 있는데 국립 흑인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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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를 통한 저항:전후 영국의 청년 하위문화/스튜어트 홀 , 토니 제퍼슨 엮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 버밍엄대학교 현대문화연구소Centre for Contemporary Cultural Studies(CCCS) 당시 신생 분야이던 문화연구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연구 방향을 개척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의례를 통한 저항: 전후 영국의 청년 하위문화》는 이 연구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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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링컨, 케네디 대통령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퍼슨, 링컨, 케네디 대통령 나는 몇 차례 미국 여행을 하면서 역사상 위대한 대통령으로 미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세 사람,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기념물을 각각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1776년 독립선언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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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가넷과 랜디 모스의 상징적인 사진을 재현한 앤서니 에드워즈와 저스틴 제퍼슨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케빈 가넷 & 랜디 모스 2000년 3월이라고 하네요. -. 앤서니 에드워즈 & 저스틴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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