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외정 시가 좋아서 퍼 왔습니다. 회원비방,성 차별, 욕, 혐오, 음란물, 상업적 광고 등 링크를 포함하여, 사진 및 글은 금지이며 댓글 달린 글 무단삭제 및 자신 작성글의 무단 대량삭제 또한 금지입니다. (증거인멸을 위해 삭제할 수 있기 때문이며...

너의 죽음은 너무 이르고 나쁜 습관처럼 우리는 면목이 없다. 영상 : https://youtu.be/8KADlXr-7pk 시 출처 : 댓글시인 제페토 블로그 캡쳐 : 그것이 알고싶다 영상 많이 읽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처음으로 막이슈 글 써봅니다. 2월 17일 2차 공판이...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1260〉 ■ 동행 (댓글시인 제페토) 툭, 하고 목줄 당기면 삼나무 숲에 가자 하는 것임을 보이지 않아도 내 다 안다 행여 목이 조이지 않을까 때때로 돌아보는 선한 눈을 저무는 하늘을 볼 수 없는 나는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제페토 (gepett****) http://yozm.daum.net/gepetto777 사용중인 SNS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90대 할머니, 키스 왜 안해줘 '총기 난사' 댓글보기 노년을 아프게 하는 것은 새벽 뜬 눈으로 지새우게 하는 관절염이 아니라 어쩌면, 미처 늙지 못한...

다음 이슈에 이런 글이 떴네요. 언 마음 녹여주는 댓글시인 제페토.....댓글란의 삭막함이 감동적으로 일소되는 느낌입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댓글문화를 되돌아보게하는 좋은 글이네요. 문학적인 감수성과 사회를 보는 예사롭지 않은 시각을 느끼실 수...

. 댓글 시인 제페토 다들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안 올릴까 했지만 .. 그래도 좋은 글이라 올려 봅니다 그 외에도 많은 댓글(?)시가 있지만 이 시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제페토" 그를 알수가 없다고 한다 시인이다. 대학교수다. 추측이 무성했지만 시집에서도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평범한 40대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뿐이다.

[공지] 짤방글, 음란물, 악성코드글, 혐오사진, 도배, 개인상품 판매글, 사진 없는 글, 동영상글, 기사전문 글 등의 공지사항 위반시 처벌될 수 있으니 게시판 이용 전에 꼭 공지사항을 읽어주세요. 꿈을_꾼후에.swf

~인터넷에 떠돌던 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