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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제헌절아침인사 ㅎㅎ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17일 제헌절 아침 어제저녁엔 하늘에 슬픈일이 있으나봐여 ㅎㅎ 하늘서 눈물을 너무 흘려서 또랑물이 황토물로변했구려 ㅎㅎ 참으로 세월도 소리없이 흐르듯 이내 삶또한 소리없이 흘러간다 네 ㅎ 가는 세월에 야속한마음 전봇대에 걸어놓고 쓰디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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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7.17) 제헌절입니다.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제67주년 제헌절입니다. 과거에는 빨간날로 하루 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즉, 수업이 없어 학교를 안갔던 좋은 기억이...맵버들도 영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기다려지는 내일이었으면 하면서 아침인사를 대신합니다. 앗~싸!!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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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제헌절 아침 출석부입니다.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헌절 아침입니다. 동네 마을이장님께서 국기게양하라는 방송을 하시던데 이사와서 아직 태극기를 찾지 못했네요. ㅎ 바쁘다는 핑계로 얼른 나와버렸어요. 요즘 한창 깨순이의 계절인데 저는 첨에 깨순이가 뭔가~ 했지요^^. 울집 깨순이입니다. 무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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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아침에 쓴 소리 200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생각하고 행동하면 안될까? 제헌절아침에 욕먹을 소리 해보았구만유... 제헌절 (制憲節) 4대 국경일의 하나. 1948년 7월...위해 정부에서는 이날 제헌의원들을 비롯한 각계 유공인사를 초청하여 각종 기념행사를 갖으며, 공휴일로 규정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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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제754회 제헌절. 비 그치고 흐림.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다. 일절 보내지 말까, 아니면 꼭 보내야 할 곳 몇 군데의 단톡방과 피치 못할 지인 몇 사람에게만, 아니면 내게 아침마다 간단한 인사라도 건네는 사람들에게만 답글 형식으로 보낼까, 궁리하고 또 궁리하다가 결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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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아침 대문간을 지켜보며,,, 200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계탕도 못 먹고 흑흑 독수 공방이라 허구 헌날 누가 들어오고 나가나 문지방만 보구 있네요 ㅋㅋㅋ 지금 오정이가 아침밥 먹구 문안 인사하러 들어와선 메신저 두들기더니 부엌에 설겆이하러 갓군요 ㅋㅋㅋ 오정이랑 이야기하다 알앗습니다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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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아침...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방편으로 국회를 점거하고 데모만 열심히 해 대면서 제헌절인 오늘까지도 아무 부끄럼없이 아까운 국세를 지멋대루 허비...야심이나 싸가지읍는 의식으로만 가득차 있는 이 드런 인사들 모두를 이 참에 몽땅 바닷가로 확실하게 쓸어갔다 내 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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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복.라의 아침인사>>7월17일 제헌절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같은 마음 밴댕이 속 같은 마음 가지고 이 세상을 사는 사람아! 이제 훌훌 털고 하늘마음 소유하라!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껏 날아보라! 넓고 넓은 열린 세상보다 그대 마음은 더 넓기만 하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들리지도 않는 이 마음의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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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제헌절 아침~ 그리고 봉급날!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헌절의 아침입니다만 국회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라고 하네요~ 핵심 논조는 특별법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넣는 것이라고 하던데... 생각해 볼만한 사안입니다. 이미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 참 할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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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제69회 제헌절, 아침에 약간의 비가 내리는가 싶더니 곧 멈추고, 비교적 흐림.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하며 아침을 연 것이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도 대형 사고가 날 뻔 하였었는데,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마치 하느님께서 내가 운전하는 자동차의 핸들을 확 틀어 방향을 바꿔 주신 것 처럼, 그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놀랐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