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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후국의 외교사절단이 황제국을 방문하여 조공을 하는 기회에 이루어진 양국 간 무역을 조공무역이라 한다. 이때 제후국이 황제국에게 조공을 받치면 황제국은 제후국에게 이것을 하사했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할까? @댓글로 답을 쓰실 때 등록 아이콘 옆...

백가지 큰 제후국들이 모여 큰나라를 이루었다는 뜻의 백제는...산악지역으로 지게꾼들이 넘어다니던 지금의 호남지방 부여.공주가 아니라.. 대륙의 호남지역의 사비나.웅진지역을 중심으로 요서에서 양자강까지... 한반도에는 백제의 유물이 거의 없다...

이씨조선은 황제란 표현을 일청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기 전 까지 단 한번 사용해본 적이 없는 짱개 바퀴벌레의 제후국. 이씨조선 시대 봉건제가 시행되지 않았다고 떠벌리는 역사학자 놈들은 거짓말쟁이. 이씨조선 자체가 바퀴벌레 황제국의 제후였으니...

우리 참역사에서는 40년전부터 이 영토가 고려영토임을 알려왔으며 조선왕손 이병도 증손이며 후학인 서울대 韓국사 李교수등이 만든 현재 韓국사는 우리민족역사의 주인을 조선왕조로 설정해놓고 있는바 서양의 노예신분제도가 조선의 상놈신분제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