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바둑판 씹어먹던 이창호의 위엄.jpg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선 16강 274수 백 불계승 2004.09.01 후야오위 이창호 제9회 삼성화재배 본선 32강 169수 흑 불계승 2004.08.25 쿵제 이창호 제2회 도요타 덴소배 본선 8강 285수 백 0.5 집승 2004.08.23 이창호 구리 제2회 도요타 덴소배 본선 16강전 227수 흑 불계승...
-
우리나라 같은 종목 본좌에 올랐던 2명의 고수 200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 16강 진출. 2005한국바둑리그 출전. 제1기 한국물가정보배 본선진출. 제1기 원익배 본선시드. 제17기 기성전 본선 진출. 제10회 삼성화재배 8강. 2006년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 시드. 제3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4강 2007년 04.24 KB국민은행...
-
이창호 9단 Profile 200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회 응씨배 8강. 제17회 후지쯔배 8강(대 요다). 제5회 춘란배 결승진출. 제9회 삼성화재배 16강. 제2회 도요타덴소배 8강. 제1회 중환배 4강진출. 제9기 LG배 세계기왕전 4강진출. 제38기 왕위전 우승(대 이세돌 3-2, 9연패 달성). 제9기 LG정유배 우승...
-
[연말결산(4)] 2008 최고의 포토제닉은? 200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응씨배 컵에 이어 농심 트로피까지 중국 대륙에 안긴 창하오 9단은 중국바둑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진은 박영훈...한국 단체전의 매운 맛을 세계에 떨친 주인공들이다.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 남자단체전에서 한국은 결승에서 중국...
-
[LG배]장웨이제에 창하오까지! 무명신예 최홍윤 앞에 ‘무릎’[사이버오로20130419] 201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 응씨배 등 세계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거물급. 최홍윤은 21세로, 2011년 입단한 이래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었다. 올 1월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데뷔한 파릇파릇한 18살의 신예 백찬희 초단은 중국 90후의 대표주자 미위팅 4단을 꺾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