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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직언도 못하는 상황”…제어장치 없는 김건희 리스크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좌하는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며 “영부인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언론에 밝혔다. 김건희의 공식 활동을 자제하겠다는 취지였다. 그럼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2021년 12월26일 김건희가 직접 사과했다. 공언과 달리 김건희는 공개적으로 혹은 비공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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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들‘이란 제목과 함께 ‘윤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이 아니다’라는 부제로 전 세계인들이 알아야 할 한국의 가장 큰 현안은 의료, 연금, 노동, 교육의 4대 개혁이라는 주장을 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선진국 진입을 위해 4대 개혁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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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반행(民心反行)<和翁>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事實)이란 말인가? 여론조작(輿論造作)이 사실이면 민주주의(民主主義)의 공명선거법(公明選擧法) 국기(國基)를 흔드는 망국적...비밀 선거캠프 운영했다는 갖가지 의혹 폭로성(暴露性) 뉴스가 2개월이 되는데도 검찰(檢察)은 수사(搜査) 했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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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박정희를 세계적 지도자로 만든 세 가지 '깊은 생각'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 바란다. 그리고 제발 즉시 특별감찰관 임명하고, 제2 부속실 설치하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에 어떻게 자신이 기록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라. "부인의 치마폭에서 헤어나지 못한"이란 말은 듣지 말아야 할 거 아닌가. 답글 2 95 2 답글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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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대통령 부부와 특별감찰관의 짧고 기막힌 역사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逆鱗)’이란 제목의 칼럼을 썼다. 악담이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대통령 턱밑엔 비늘이 거꾸로 난 곳이 있다. 그걸 건드리면 대통령 비서는 자리를 잃는다. 대통령이 선배·원로(元老)로 모시는 사람에게 그 즉시 대통령 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