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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 합의로 축구장 158개 면적 개발한다. 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2023.04.20.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제3보급단과 507여단 등 인천 도심 내 군부대 이전사업이 가시화됐다. 축구장 158개에 달하는 면적에서 공원·녹지...

제3보급단 등 축구장 158개 크기 군부대 부지, 시민의 품으로 -- 제3보급단 등 군부대 부지 113만㎡ 이전사업, 기재부 국유재산정책심의 통과 -- 부평구 산곡동 위치한 제3보급단과 507여단 등 군부대 시설들이 통합·재배치됨에 따라 113만㎡의 부지가...

500억 원 이상이면 기재부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이 가능하다. 시는 양여받은 제3보급단 땅에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예비군훈련장 4곳은 공원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합의각서를 바탕...

인천시, “부평 제3보급단 2025년까지 이전·개발 완료” 인천시, 원도심 균형발전 업무토론회에서 밝혀 “군부대 터 활용방안 시민과 함께 만들 것” 인천시가 2019.3.19일 시청에서 연 ‘원도심 균형발전 분야 업무 토론회’에서 부평 3보급단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