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결말은 별로지만 재믹엇는데

제3의 매력 ,슴다섯스물하나 최악 진짜 ㅜ 드라마 혈압오르려고 보는거아니라고요

후하;; 어제까지만 해도 그래도 그래도 엔딩은 준영&영재 커플로 끝나야지 이랬는데.... 오늘 내용보고 뜨악;;;; 작가가 어찌 마무리할지 넘넘넘 궁금하네요. 제발 납득할 수 있는 스토리 가져오길.... 전 그냥 영재가 준영이한테 모든 사실 다 말하고...

새드인가요..? 둘이 결국 안이어져..????아 ㅠ말도안도ㅑ

자녀를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가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게 하소서. 자녀의 믿음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좋은 만남을 허락하소서.” 그렇게 기도하다 보면 신실한 성도는 너무 이기적인 기도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한 마음을 가지면서...

변호인 : 제 고객이신 신께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은 안받겠다 하십니다 변호인 : 죽음, 삶의 이유, 선과 악, 창조, 기도, 성경등 종교와 관련된 어떤것.. 관객 : 그럼 뭘 물어보란 말입니까? 변호인 : 요리요 준비해온 질문지를 다 버린 아이크 아이크...

만나 서로의 소식을 알게 됨 마음이 흔들린 남주는.... 온갖 감정적 폭풍 속에 결혼을 그래도 진행하다가 결국... 4년 사귄 서브여주한테 상견례 당일날 이별통보 함 그리고 친구인지 모를 존나 열린 결말 됨 서로 자기 할일 찾아감 ㅊㅊ ㄷㅋ 문제시 삭제

생각하니까 제가 다 빡치네요 ㅋㅋ.. 사실 가게 예약할때 이름도 있고 그런데 드라마라 그런지 그런부분은 작가가 어차피 드라마...왜 얼굴보면 보기도 싫은지 모르겠네요. 드라마 재밌는데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만 추측하자면 그냥 안이어지고...

너무 매력적이셨고 오르페 구석에서 계속 분주하게 먼가 하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홍석배우님 호응리드 너무 잘 해주셔서...그러면서 또 순수한 모습들이 보여서 신선하다 느껴졌어요..! 3. 나와 집에 가요 / 시작부터 에우리디케한테 관심 있는거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