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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거 아넬카 닮았떤데 외계인이 흑인얼굴로 변신하는데 완전 아넬카임 ㅋㅋㅋ 보신분 있나여..

과학영화로 만들어 놓은 것이 있다. 유명한 뤽 베송 감독의 제 5 원소가 그 영화인 것이다. 이 영화에 보면 도니체트의 오페라 루치아에서 나오는 광란의 아리아가 배경 사운드로 쓰인다. 외계인 디바가 부르는 광란의 아리아를 들어 보자. 한 여름에 들어...

여러번 보았기 때문에 안봐도 될꺼라고 생각했다가.. 그냥 한번 인터넷에서 보게 되었다... 다시 본 제 5원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옛날에는 그저 외계인과 지구인 얘기 정도로만 받아들였었는데...;; 약간의 철학적인 내용도 좀 가미되어 있는 것 같다는...

감독의 제5원소입니당... 프랑스 감독은 거의 모르는데요~ 뤽베송 감독은 "레옹", "그랑블루" 등 좋은작품이 워낙 많구 유명한 감독이라서 알게되었습니당... 이 영화두 몇번 봤지요~ ( 케이블티브이에서 열심히 해준다는거~ ) 볼때마다 넘 재미있었지용...

1914년에 몬도 쉐완(Mondoshawans)로 알려진 외계인이 큰 악을 물리 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를 수집하는 고대 이집트 사원에...온 세계가 죄악으로부터 위협받아 인간을 보호하기위해 제5원소를 실은 우주선이 악마 맹갈Mangalores에 의해 추락 파괴되는데...

즉 '제5원소'요! 암흑 에너지로 천상의 물질은 지상의 물질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거니까 다시 아리스토텔레스로 돌아간 거예요. 아이러니하죠? (웃음) 제가 오늘의 과학 수다를 혼란스럽게 했으니, 마무리를 해볼게요.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둘 다...

박사와 조수 누군가 나타남 뭔가를 꺼내서 물에다 탐 계획실패.. 조수가 술가지러감 왠 우주선이 내려옴.. 그리고 거기서 외계인들이 찾아옴 열쇠로 문을열고 돌들 가져가는 외계인들 조수가 나타남 크고 아름다운 총을 가진 빌리...... 조수가 쫄아서...

또50년이지났다 대부분의 나라는 자동차가날아다니고 많이발전이되어있었는데 이집트는전혀 발전이안되있었다 외계인은 깜빡이져서 제5원소를 여왕의배에 넣었다 이집트신전에 항상두어야하는데 모르고했던것이다 그러면행성 이날라와서지구가 파괴된다...

다음 애견 패션쇼에 도전 해보세용 먼저 사용 하실분 선착순 찜 하심 되용 ㅋㅋㅋ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했던 영화 ‘제 5원소’에서 파격 의상을 입고 맹활약한 여주인공은 릴루(밀라 요보비치 연기)였다. 이 매력적인 외계인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