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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제작·유포 사건과 관련해 '국가적 재난 상황'을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젠더 갈등의 소재로 악용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급발진 젠더 팔이, 그만할 때도 됐다'라는 제목의 글을...

젠더갈등 노현 샘 조언: 한국, 중국, 일본은 유교주의 영향이 강했다. 또 농경사회에는 힘이 강한 아들들을 선호했다. 이런 오랜 역사가 현대에 와서 젠더갈등을 유발시키는 요인.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사회문화의 커다란 변화의 과정이라고 인식...

2030인척 하는거 다 탄로났는데 그거까지 철저히 숨기면서 여기다 갖다붙이는 기레기들 클라스가 대단합니다 이 문제 결코 젠더이슈로 가면 안되는 겁니다 민주주의 vs 매국광신도 및 사이비종교 전쟁입니다 권력욕에 굶주린 한경오가 소스를 던지면...

이지랄하더니 지들이 갈등 유발을 함 스스로 벅뚜벅뚜 나락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