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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 원태연 생각이 날 때마다 술을 마셨더니 이제는 술만 마시면 생각이 나네. <Ace Cannon - House of the Rising Sun> Ace Cannon - House of the Rising Sun

아침에 개밥주려 돼지고기 맛나게 비벼 한발짝 내딛는데 헉 삐일 상황도 아니데 삐끗 뭔가 뚝!소리가나더군요 음청 아파 악 거리다 괜찮은 듯 하여 개밥주고 들어와 파스 붙이니 을매나 아프던지요 지금은 좀 나은데 아휴 발을 못 딛겠어요 올만에 해가...

젠장!(손진호)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 진경준 전 검사장이 김정주 NXC 대표로부터 받은 9억 5000여만 원을 뇌물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다. 직무 연관성과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은 데다 두 사람은 일반적인 친구 사이를 넘어...

젠장 보고 말았어,,, 난 숭배해야해,,,, 쓰레기 주워,,,

젠장 지는 안빨았는가? 1960년대 경상도 어느 시골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부 면장과 총무계장이 산업 시찰차 서울로 출장을 갔다. 이들은 이태원에 숙소를 정했는데 밤에 잠이 오질 않아 골목길을 거닐고 있는데 갑자기 덩치가 큰 검둥이가 나타나 권총을...

내가 지금 자연다큐를 보는건지 비엘을 보는건지

손님 카드로 결제 해버렸어... 근데? 그걸? 그 다음다음 손님이 꽂혀있는거 발견해서 어? 이거 제 카드 아닌데? 해서 알아챔 젠장··· 한참뒤에 또 두번정도 다른분들이 카드 놓고 간거 나중에 발견해서 고객님들 카드 빼는거 왜 확인 안하냐고 겁나...

어제가 구구데이라 간만에 치맥이나 해볼까 했는데 울 동네 가마치통닭집 휴무일인거예요 ㅜㅜ 어쩔 수 없이 다른거로 대체. 오랜만에 튀김기를 꺼내서 새우를 튀겼어요. 몇 달째 냉동실에 쳐박혀있던 김말이랑 두부튀김도 몇 개 보태구요. 맥주 대신 처음...

욜심히 일하고 퇴근해서 집에오니 요런것이 떡하니 나를반기고~~ 열받아서 요롷게 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