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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젤다의 전설로 와서 아프리카 의식의 탈 이라는 별거 아닌듯한 이름으로 바뀌게 될 것 입니다. 3.폭탄입니다. 고려시대때부터 이미 우리나라에는 대포가 있었죠. 그러나 여기선 폭탄을 손으로 집어든다는 것은 조선시대땐 미친사라 취급하죠. 그러니...

북쪽에서 대요정 동굴 에서 봣을때 정면에 보이는 문으로 나가면 그 꼬마 있습니다 말을 걸면 암호 어쩌고 하는데 짐이 가르쳐준 암호 써넣으면 비켜 줌니다. 여기선 그냥 곧장 길따라 가시면 될꺼고 중간에 가다가 해골 있으니 주의 하시고 또 사다리 가...

사진의 위치로 옮긴 후 올라가자(참고로 이 지역은 처음 부근과 연결되어 있다. 유용한 지식이니 알아두자). 그러면 커다란 배가 나오는데 트라이포스의 문양 앞에서 젤다의 자수곡을 부르면 배가 움직일 것이다. 배 안에서는 스탈포스 2마리가 등장하는데...

있고 대요정의 샘이 있군요. 왼쪽길을 따라가면 둘째던젼의 입구가 보이고 들어가면 거대한 돌이막고 있는데 닌텐도 게임시스템의 배려가 약간 아쉽군요. 그 돌앞에서 레버를 앞으로 입력하고 버튼을 눌러야 돌이 밀어집니다. 습관된 유저라면 버튼을 눌를...

대요정이 마법력을 이용한 회전 베기를 가르쳐 줄 것이다. 이후에 하이랄 각지에 숨겨져 있는 대요정의 동굴에서 마법을 배울 수...폭탄꽃은 아직 들 수가 없다. 최하층에 있는 보스의 방 앞에서 젤다의 자장가를 연주하면 문이 열릴 것이다. 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