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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시고 창문은 안내리고 플래쉬 켜서 인사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차가 제쪽으로 아예 오질 않아서 헛수고 했습니다😅 아쉬움은 뒤로하고 버스 막차 간신히 잡아서 미리 예약해놓은 모텔까지 갔습니다 편의점에서 저녁 먹고 돌아와서 씻고 누우니 바로...

사우를 젤루 예뻐 하셨었다. 애들아빠가 죽고 난 한번도 꿈에서 조차 생각도 안 해본 버스를 끌게 되었다. 사실 애들 용돈을 줄 형편이 못됐었다. 왕초보에 버스를 끌고 나가다 보면 여기저기 옆구리며 뒷범퍼며 빽미러며 매일 깨 먹고 긁혀 들어오는데...

쇼파위로 올라가요. 그리고 창문이나 옆에 에어컨을 붙잡고 궁딩이를 흔들흔들..ㅡㅡ; 절대 한눈을 팔수가 없어요 울 꼬맹이는...올리는거같아요..ㅎㅎ 아기엄마들 맘은 다 똑같겠지만.. 저 역시 제딸래미가 세상에서 젤루 이쁜거같아요...ㅋㅋ 팔불출...

신기하드라 나는 위로받고 싶을때면 혼자 카페를 가곤 하는데 창문 바라보면서 너의 노래를 듣구 있어 뭔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만들어주구 불러줘서 난 갠적으론 타이틀이랑 MMI 이 두곡이 젤루 좋드라궁 나를 소개해주는 노래같아서 좋아 슬프기도...

ㅜ_ㅜ...내가 가장 싫어하는 담배..담배를...ㅜ_ㅜ.. 그렇게 나는 또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은 칠판을 보느 척 하였다..물론 창문을 닫고는... 칠판을 보니까..-_-...아까 그 노무가 생각이난다..못 볼걸 봤어...학생이 담배피는거 보는건 처음이야..ㅜ...

자물쇠가 걸리었다. 매방의 크기는 너비 2~2.5미터, 길이는 3미터 정도였다. 바닥에는 나무판자가 깔려 있었다. 유리창문으로 내다보니 건너편에 집이 있었는데 거기에도 조선여성들이 많이 드나들고 있었다. 우리가 도착한 것은 저녁녘이었는데 그날 밤...

아픔들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될때까지~ 레테님~밤새 많은 비바람이 스치고 지나갔네요. 정말 세찬 비바람으로 주위엔 창문이 깨어지고 나뭇가지들이 꺾이어 땅바닥에 뒹굴고~~~ 울님들 비피해는 없으신거죠!!! 따끈한 차한잔과 함께 님들과 고운...

* 지난 봄 어느날의 윈도우 ~ 창문 닦기가 지는 젤루 싫어요/ 그 옛날 중학교땐가?? 복도 창틀에 올라가서 유리창 닦다가 쨍그랑 깨져서 무서워용~ 문이 다 유리라....,,....당근 유리쥬 ㅎㅎ 윈도우가 넘 디러워스리....벼르고 벼르다가 시도합네당 을쑤...

아무도 가만히 안있죠...) 그리고 집은 남향입니다. 항상 햇볕이 한가득 들어오죠...그리고 집이 젤 끝쪽에 있어서 부엌에도 창문이 있습니다...요리하고 냄새가 금방 빠집니다.(이거 중요합니다.) 그리고 카펫이 아니라서 알러지 걱정없습니다. 이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