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다"며 그간 미용실, 술집 등 사업을 많이 해온 조갑경은 "내가 사업만 하면 도대체 이익이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조갑경은 "남편이 '사업 잘 되고 있냐'고 물어볼 때마다 사업이 잘 안 된다고 하면 그만 두라고 할 것이 두려워 '사업 아주 잘 되고...

오늘 아침 마당 보는데 홍 서범 입담에 계속 웃기만 했어요 방송중인데도 조갑경이 남편한테 꾸밈없이 짜증내고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 주면서 미녀가수라고 불러 주는 모습도 이뻐 보이구 결혼하고 음반하나 발표 못한게 음반좀 내 볼까 하면 애가...

나는 돈 한 푼도 못 벌고 사업에서 손을 뗐다”고 말했다. 그는 "피부관리실도 했는데 사업이 망했다”고 말했다. 남편 홍서범은 “장가 가면서 조갑경에게 통장을 다 맡기고, 월급을 받아 썼다. 월급이 제 날짜에 안 나와서 많이 싸웠었다”며 “조갑경이...

아이들을 위해 스크린을 달아 영화관처럼 연출했다. 와인바는 남편 홍서범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블랙 컬러의 벽에 커다란...스크린 뒤에는 기타를 치는 아빠 홍서범, 노래하는 엄마 조갑경, 장단 맞추는 세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벽화를 그려 유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