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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소리를 즐기기에 알맞으며, 옆에는 소고지 등이 있다. 썰물이 시작되면서 다행하게도 길이 열려 갯바위를 지나서면 조개골해변 시설물들이 반긴다. 다시 숲길로 작은 언덕을 너머서면 영뜰해변이다. 영뜰해변은 서해안의 해수욕장이지만 물이 깨끗...

군에서 5.5km 떨어진 서해 북단에 위치한 곳으로 저어새, 노랑부리등 20여종의 새가 갯벌에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고, 조개골 해수욕장이 있어 썰물시에 백합을 캐는 재미도 있고, 천연기념물인 은행나무 304호도 이곳에 있다. 강화도 선수선착장에서 하루...

은행나무가 2km면 가야지 폐교 볼음저수지 볼음도 은행나무 좌 서해바다 우 볼음저수지 기러기類 철새떼 영뜰 해안 영뜰 전망대 조개골 해수욕장 바닷물이 많이 들어옴 13:40 (섬 체류 3:10) 다시 선수항으로 내년 봄 배 시각이 바뀌면 주문島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