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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FM 프로그램 신청곡 올리는 곳 입니다 (up date 2024.06.23)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program.kbs.co.kr/2fm/radio/lgmp/pc/board.html?smenu=e5c2d2&bbs_loc=R2019-0182-03-14311,list,none,1,0 우리의 아침,조경아입니다 (월-일 07:00~09:00) https://program.kbs.co.kr/2radio/radio/joning/pc/index.html 우리의 아침, 조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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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월요일 은빛트 열다섯번째만남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쇼 보기전에 약으로 해결해 보고!! 식은땀도 나고 열도 나고~ 우리 남편은 니가 라디오 하니?? ㅋㅋ "귀인"을 듣고 조금 편해...그런데 확실히 도움이 되나깐 안 할 수가 없다. 오늘 아침에도 조경아입니다애서 댓글소개로 은빛트 소개하고.백뮤직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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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조경아헬퍼의 7시 50분 리듬튜닝반 ㅋ_ㅋ 201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콧소리로 우리팀 분위기 up! up! 시키는 분위기메이커! 덕분에 스터디가 한 층 편해지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생략! 헬퍼 조경아입니당 의외의 모습! 박! 신! 영! ㅋㅋㅋㅋㅋㅋ리듬튜닝시간에 정말 의외의 모습을 보이고 계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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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설 당선작-조경아 201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요. 아침 드라마 같은 상황이 실제 존재 하더군요.” “그때 서윤경씨의 전 남편도 함께 있었나요?” “아뇨. 제가 들어갔을 땐 남편과 그 여자뿐이었어요. 그래서 더 화가 났었죠.” 김희경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늙수그레한 형사는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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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21일2부 예배] 본문 : 시편128편1-6절 제목 : 시온에서 얻은 복으로 기뻐하라[5]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아-멘 주후2024년도 표어 :매일매일 기쁘게 살아가는 믿음[하박국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01월 주제 :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믿음[하박국3:18]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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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를 읽고/의령 유곡초 5년 조경아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일기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를 읽고 유곡초등학교 5학년 조 경 아 아침 일찍 학교에 오면 우리 반 아이들은 항상 책을 읽는다. 오늘도 학교에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제목이 재미있어서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책을 고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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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50주년 기념사업...김창남(50회) 교수 해설 및 진행 맡아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슬' 50주년을 맞아 '조경옥 콘서트: 김민기 동요상자-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가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과 경기도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김민기가 2021년 발매한 동요음반 및 악보집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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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3 / 현관 카페에 궁딩이 걸쳐앉아..@@@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타..^^** 아침, 저녁으로 애들 데따주고...데꼬오구도 이젠 서서히 힘들어지구... 로즈언니가 허니언니한테 보내준 장아찌도 먹고싶은데 있도안하구...ㅋ.... 코코언니는 날 쥐잡듯 찾아헤메구 내가 필요할때...자빠 주무셔주신다. 바쁜왕비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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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톡]신종플루 근육계 이상.. 제 여동생 입니다. 200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네요. 우리 여동생. 전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여동생이 어떻게 아픈지.. 울산에 살고있는 저는 부산에 내려가있는 엄마아빠의 전화만을 기다릴 뿐이였습니다. 11월 5일 목요일 여동생은 자기전에 자꾸 자기가 신종플루에 걸린거 같다며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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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시락과 함께 한 5회기 후기입니다. 201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락에 비취는 햇살을 바라보는 나의 아침은 언제나 아이지와 함께 합니다. 지숙, 조경아, 김경아 학우님 밝은 미소의 그대들이...기념촬영, ㅎㅎ 박하나 학우님이 오랫만에 저의 카메라 에 잡혔네요,**^^ 살며시 미소 지은 우리의 여신님들 그리고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