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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달하는 천사들의 집~!
좋은글.수필.시. 등 인생사 각종 잼나는 야그도 조곤조곤 나누구유우웅~!천사님덜 늘 행복한 일만 가득...
cafe.daum.net/rcvbc 랭킹: 4 단계 회원수: 260 개설일: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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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하게 말하는 애들 존나부러워 어케하는거야시발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안 주고 말해도 걍 털털한 애가 소심하게 눈치보며 말하는 거 같대 아무리 가라앉히고 말해도 차분하고 똑똑해 보인다지 조곤조곤 상냥 + 야무진 느낌은 아니래 걍 공기반 소리반의 여유로운 목소리라고… 그 말투 아무리 따라해도 걍 목소리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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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진짜 얌전하고 조용조용 조곤조곤 말하는 친구 있는데 닮고싶어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정반대인머.... 걔랑 게임 하면서 보이스 했는데 엄마 언니 둘다 걔 말투 목소리 듣기 너무 좋다고 둘다 막 그럼.... 근데 내가 듣기에도 너무 좋아 걘 게임하면서 신날때도 그 말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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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 인셀남 패는 외국댓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380991357 “정말 끔찍한 인간으로 밝혀진 사람을 낳기 위해 9개월 동안 임신과 씨름” “이 친구는 낙태 합법화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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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곤조곤 내리는 날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목이타서 타 주글것같은 다육이들 비좀 흠뻑 맞아 버리라고 데크 난간에 올려주었는데 서너시간후 다시 제자리로 원위치 시켜놔야겠네요. 바위솔들은 손이 안가도 잘 살고있는데 다육이들은 정말 손이 많이가는 까탈스런 식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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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탁구 관중들 왜 천멍한테는 환호 안 해주고 쑨잉샤만 응원함? (Feat. 탁구 여제의 역사) 2024.08.07
이미지라 탁구 실력 외적으로도 인기 많음ㅋㅋㅋㅋ슈퍼 리그에서 팀원들이랑 이야기하는 영상이나 인터뷰 보면 말투도 되게 조곤조곤 나긋나긋해서 개귀여움 결승전 관중석임. 보통 올림픽 관중들은 자기 나라 국기를 들고 오는데 선수 개인 응원 용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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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무저갱 카오스라 사주카페를 다녀옴 2024.06.07
올해는 조금 세서 보통 사람도 느끼는거라고ㅠ 앞으로의 방향과 사주 남편, 자녀와의 관계 일자리.. 사주팔자 잘 안믿는데 조곤조곤한 사장님 설명에 눈물 날 뻔 했어요 하지만, 나는 울지 않지..ㅋ 예부터 신경정신과 역할 해왔다더니 마음이 가라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