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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여조 광풍 소멸 후 조국당 태풍 왔다(유시민 칼럼)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부선 라인 동쪽으로 한 뼘 이동해 있다. 한강과 대전은 평온하지만 ‘낙동강 벨트’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질 것이다. 조국당은 민주당의 ‘스핀 오프’ 정당 작년 가을 이후 정치평론가들의 ‘애착인형’은 소위 제3지대 신당이었다.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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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며칠만에 22억 벌려면? 조국당 비례1번 부부처럼 하면돼"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1/0014597616?sid1=001 한동훈 "며칠만에 22억 벌려면? 조국당 비례1번 부부처럼 하면돼" ""국민들, 박은정·공영운 같은 사안...몇이나 되겠나" 김연정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 n.news.naver.com 연합뉴스 니 입에서 그런말 나오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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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조국당 돌풍과 ‘법원발 정계개편’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스크에서 조국당 돌풍과 법원발 정계개편 www.chosun.com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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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사람들의 몰염치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로] 조국당 사람들의 몰염치 조국, 법원 판결 무시하고 정치 사건 조작 검사가 “검찰 개혁” 정치 판사 “조국, 결연한 모습” 몰염치 시대, 세상 거꾸로 가는 듯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