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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까지 당을 지켜줘서 고맙고 고생했다'는 감사 인사를 했던 것으로 일부 당직자들에게 전달받았다"라며 "조국 전 대표의 석방·사면을 축하하는 자리에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가해자들이 꽃다발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자리엔 피해자들이 함께...

떠나고 있다는 말로 이를 갈음하겠다고 대답. 기자 : 조국이 사면 후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당내에는 무관심한 태도...당에 들렀고 이 당시 가해자들이 꽃다발을 조국에게 건넸고 조국은 감사인사를 했다. 이 장소에 피해자들도 동석한 상태...

시의원 자리라도 한자리 주려고 그러나? 신우석이 누구길래 이렇게 숨기고 감싸고 도는걸까? 징계받은와중에 조국원장 사면받아 출소될때 꽃다발 전달한게 신우석이라고? 신우석을 보호하는것 때문에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6:6으로 갈렸다고?? 신우석은...

넌 사면이야!”라는 말을 들은 사람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자신이 느낀 바를 직접 이야기 할 수 있겠지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그런 고통, 그런 불안입니다. 안 됩니다! 우리에겐 인간을 그런 식으로 다룰 권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