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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신당’ 당원 10만명 정도는 됐으면… 후원금은 ‘다다익선’”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만명 규모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속마음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의 ‘1호 인재’ 영입 발표에 앞서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인사를 드린 지 열흘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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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 발목 잡거나 지지자 뜻 거스르는 정당되지 않겠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news/view/1065585812925506 조국 "민주당 발목 잡거나 지지자 뜻 거스르는 정당되지 않겠다" ▲조국신당 창준위 출범식 참석한 조국 (사진=연합뉴스) 4·10 총선을 앞두고 ′조국신당′ (가칭)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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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총선서 국민이 민주당과 연합하라면 노력하겠다"(종합)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서 국민이 민주당과 연합하라면 노력하겠다"(종합) 창준위 출범식 열어 "당당한 원내 3당…'정권심판' 1대1 구도 만드는데...묘역 참배 정수연 강수환 기자 = 4·10 총선을 앞두고 가칭 '조국신당' 창당을 n.news.naver.com 연합뉴스 한동훈 딸 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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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탈당 러시...신경민·최성 “이재명黨 떠난다” 류호정도 신당행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만간 조국신당과 개혁연합신당, 진보당 등과 함께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위성정당에 참가하게 될 것” 이라며 “정의당은 시대 변화에 맞춰 혁신하지 못했고, 오직 관성에 따라 운동권연합, 민주대연합을 바라고 있다” 고 했다. 류 의원은 4월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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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연합 창준위 출범… “기득권 양당 체제 타파” 이낙연 “텐트 크게 쳐달라” 이준석 “떴다방 같은 결사체는 싫어” 이낙연·이준석·김종민, 3자 회동…金 “낙준 케미? 아주 좋다” [류근일 칼럼]이낙연 분당, 참 잘했다··· 이재명 일당과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