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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모든 구성원들에게 외칩니다. 일하고 싶어하는 정당에게 권한을 달라!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부가가치세 수입이 40조 3000억 원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4조 40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 10년 간 최대 액수입니다...

만들었다는 의미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원수이며 행정 수반이자, 국군통수권자의 배우자...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22대 총선은 대파, 디올백, 입틀막 심판"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를 '처벌받지...

출처: https://naver.me/5wAqBCmZ ‘대파 행렬’ 그림 SNS에 올린 조국혁신당…“투표소에 파 들고 갈 수 있는 나라 만들겠다...혁신당이 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만든 투표소에 가는 대파 행렬 그림을 지난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 n.news.naver...

일 할줄 아는 사람들이 모였나 보네요 광고 기가 막히게 뽑았네요 영상 올려도 될런지 안될런지 몰라서 안올리고요 한번씩들 보세요... 정당 지지를 떠나 광고 자체가.. 지금 이사회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잘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