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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사회권선진국포럼 제3차 <건강권을 수호하라!> 포럼(2024-09-24)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국회의원 김선민입니다.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조국혁신당 사회권선진국포럼 제3차 <건강권을 수호하라!> 포럼이 개최됩니다. 주거권, 교육권에 이어 이번에는 '건강권'을 주제로 뜨거운 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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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실] 조국혁신당 사회권 선진국 ‘교육권’국회 포럼 개최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언’을 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포럼에서는 서울대 김경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성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조국혁신당 교육특보)가 '사회권 선진국 ‘교육권’ 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토론에는 양병찬 공주대 교수, 김기수 전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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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권 선진국 꿈을 함께 꾸는 인재 모셔 와” 조국혁신당, 3·4호 인재 영입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했다. 박병언 대표는 “반 윤석열을 넘어, 민주 진영 스스로 어떤 나라를 만들겠다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 조국혁신당에서 사회권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일조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민경인 이사장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에게 결국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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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그리는 ‘사회권 선진국’의 모습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면, 돈 걱정 없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것이 건강권입니다. 주거권, 보육권, 교육권, 건강권이 보장되는 나라, 조국혁신당이 그리는 ‘사회권 선진국’의 모습입니다. 조함사 1분영상 - 사회권 선진국1 https://youtube.com/shorts/3xOeJ5_MvS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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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의 창당목적 !! 사회권 선진국 이란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권 선진국 1차 포럼 영상 Jtbc https://www.youtube.com/live/4gFvRi5pStk?si=KIPWMtJe86P3JzDw [다시보기] 조국혁신당 '사회권 선진국' 포럼 세미나-5월 29일 (수)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9일 '제7공화국 개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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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의 '사회권', 먹고 사는 모든 문제를 망라하는 비전 제시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04:09:52 검찰독재 청산이라는 단기적 목표와는 별도로, 조국혁신당의 장기적 비전이 제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주거, 육아, 노동 등 먹고 사는 문제를 망라하는 '사회권'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을 제시하네요. 이거 일반 시민들한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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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의 제7공화국, 문민통제(文民統制)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걱정 없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것이 건강권입니다. 주거권, 보육권, 교육권, 건강권이 보장되는 나라, 조국 혁신당이 그리는 사회권 선진국의 모습입니다. 일할 권리 보장과 일자리 확보를 위한 국가의 책무를 명시할 것입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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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과 사회민주당의 연대 가능성 !!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의 사회권인 노동권과 간병비 제로 정책등, 상호 가치관을 같이 하는 것들이 있겠군요. 선거개표일 인터뷰 - 신장식 https...https://youtu.be/2LFcl6UFHx4?si=dtU9R-M1O_l4k9PB 조국 당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도 참석하셨지요 이해민의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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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10대 정책 2번 <헌법 개정으로 “사회권 선진국”인 7공화국 비전.> (기타)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혁신당 10대 정책_2번_ <헌법 개정으로 “사회권 선진국”인 7공화국 비전을 세우겠습니다.> (기타) ○ 목 표 - 1987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어진 6공화국 헌법을 시대정신에 맞게 새로운 7공화국 헌법 개정 - 독재회귀 방지, 민주국가 확립 등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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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종부세 폐지론'에 일갈 "민주, 尹정부 '부자 감세' 가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라, 서민 주거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답니다. 한편 정치권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사회권 선진국 등을 내세우며 민주당과 차별화에 나선 상황"이라며 "종부세 폐지론 비판도 선명성 경쟁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