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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겠습니다. 여야간의 주고받기 관행을 혁파하고, 예산안에 과감하게 손대겠습니다. 정당의 한계로 우리의 안이 관철이 되지 못할지언정, 무기력함을 답습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4일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황운하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윤석열 씨는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겠다며, 전 정권 인사에 대해 표적수사를 진행하고, 검찰내부의 비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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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012884462?sid=100 조국혁신당 "이재명 '금투세 폐지' 유감…전원 반대표 던질 것"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4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공식화했다"며 "과세의 원칙에서 후퇴한 결정에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