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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조국혁신당 당헌 개정안 / 당규 제·개정안 작성일: 2024-07-22/(당규14조까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인은 ‘조국혁신당 ○○시(도)당’의 끝 자가 인영의 가운데 오도록 날인한다. ③직인은 문서를 발신, 교부, 인증하는 자의 성명 끝 자가 인영의 가운데 오도록 날인한다. 제9조(재교부 및 폐기) ①당인 및 직인을 분실했거나 갱신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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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조국혁신당 당헌 개정안 / 당규 제·개정안 작성일: 2024-07-22/(당헌 63조까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칭은 ‘조국혁신당’이라 하고, 약칭은 ‘혁신당’이라 한다. 제2조(목적) 우리 당은 제6공화국의 성취를 계승하고 한계를 극복하여 대한민국을 우리와 미래세대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사회권 선진국, 기후정의가 실현되는 환경 선진국, 지역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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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절대로 범죄 피의자들의 도피성이 아니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曺國혁신당도 더불어민주연합과 합당을 제의할 수도 있지만 曺國이 절대로 응할 수가 없는 것이 이미 더불어민주연합의 공천 순번이 정해진데다가 슬령 합당을 하더라도 曺國이 손해를 볼게 뻔함 것이 현재의 지지도를 볼 때 曺國혁신당이 독단적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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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사', 혁신은 또다시 기득권에 밀릴 건가 2분기 GDP -0.2%, 6분기만에 역성장… “하반기 경기회복 빨라질 것” 실적 부진에 또 다시 6만원 붕괴된 삼성전자 KDI, 10개월째 내수부진 판단… "고금리에 내수 회복 지연“ 안세영, 두 달 만의 복귀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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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는 전과 2범" vs "조국당 후보 집은 청담동"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을 탈당한 배경과 관련해 장세일 후보를 겨냥, “(민주당) 당헌·당규에 나와 있는 파렴치범 공천 배제를 요구하다가 묵살...안 좋은 장세일 후보는 파렴치범이라는 주장이다. 조국혁신당이 영광군수 선거에서 후보 경쟁력과 인물론을 내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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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7 이재명 손잡은 문재인에… '개딸'들 발끈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탈당을 요구하는 대규모 퍼포먼스를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지난 9월 5일 "우리 내부를 분열시키는 일은 결코 안 된다"며 집회 취소까지 요구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집회를 주도한 한 유튜버는 "이재명 대표가 '당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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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미 국방부 수석차관보의 고백/3차 세계대전 코앞; 쿠르스크 진공은 미국의 기획과 실행(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 방법 정신병동 이만갑 ㅡ 참조 탈북민 900명 행방불명 재입북 증가 ㅡ 참조 남한 90% 삶은 지옥이라 16년 한해만 탈북자 900명이 재입북? 2000년 이후 탈북자 99%는 범죄 저지르고 탈북? 태영호.대북전단 날리는 박상학은 범죄 저지르고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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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소화 방법 강구“ 한동훈 지지자들, '친윤' 정점식 페북에 "정책위의장 사퇴해" 댓글 한동훈의 실용주의, ‘3자 추천 특검’에 얽매이지 않는다 與 "野 '사기 탄핵 공작' 진상 규명 … 최재영 목사·김규현 변호사 위증 고발“ 한동훈, 사무총장에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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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한동훈, 무모한 도박인가 담대한 도전인가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쓰니 탈당을 한건데 무슨 축출이라고하나? 마치 이준석때문에 총선에 진것처럼 단정를하는데 여당이 총선에진건 경제때문이다. 내주위 모든사람들이 경기불황으로 정부를 욕하는데 어떻게 언론사가 국민여론도 모르나? 한동훈은 제2의 이준석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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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난 尹정권 창출한 공동 창업자… 배신의 정치 않고 책임 다할 것"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조국과도 대화하겠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51) 후보는 26일 본지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 양지혜 기자 회원94141241 2024.06.28 02:26:59 본인 비전은 없고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