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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한자가 다릅니다. 종씨는 무슨... 가을바람 2024.02.24 06:12:50 빨치산이 남부군이란다.순전히 공산당시각에서 쓰는 글쟁이니 사노맹 출신이 조국이 후원회장하는 것이지. 아직도 남로당은 살아있다.단지 정체를 숨기고 이름만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한글로도 한자도 읽고 한문도 이해하고 한문을 이해하면 중국어 소통도 가능해지니 보통의 백성들에게도 문명의 문이 열릴 수 있게 된다고 본 것이다. 문자를 독점하고자 했던 최만리와 같은 사대부들로서는 마른 하늘에 벼락이었으나 다른 관점에서는...

여기에 한자를 집어넣으면 참 좋을 거라구요. 이거 안 읽고 가면 큰일납니다. 지도자들이 이걸 안 읽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후대에 각자 집에 선생님이 들어가 있겠어요. 말씀집이 들어가 있겠어요? 생각해 봐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들어가...

않을지. 다만 올해의 한자를 뽑으라면 찢어질 렬을 추천한다. 나라도 찢어져있고, 찢어진 나라 안에 공산당이 또 자리를 잡아서...위태로움'은 찢죄멍이 처한 리얼 아닌가! 누가 뭐라해도 역쉬 교수들이 세상을 똑바로 보고 있다니까! 조국이나 정경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