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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 중심에는 이번 4·10 총선에서 12석을 차지한 조국혁신당이 있다. 교섭단체 조건인 20석을 맞추기 위해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노선·이념이 비슷한 소수정당들이 연합하거나 아예 국회법을 뜯어 고치는 등의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있다. 국회...

왜 조국이나 민주나 똑같다 그러지? 본인이해도에 따라 소신투표 이런거 말고 ㄹㅇ 순수하게 뜻이 같다 어차피 같은 민주다 이러는 애들 말하는 거임

사법리스크를 물타기하려는 시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평가 절하했답니다. 그럼에도 조 대표와 조국혁신당은 향후 대정부 강경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 직후 대법원이 조 대표의 2심 판결에 대한 상고심 사건 배정을 마친 것으로...

사진=굿모닝충청 설인호 기자) 조국혁신당이 지지율 돌풍을 일으키며 총선 변수로 부각한 가운데, 저명한 문화예술인들까지 조국혁신당 노선에 합류했다. 소설가 정도상 작가를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은 1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