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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인턴십 확인서를 제출해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씨가 단순 수혜자가 아니라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했다. 검찰은 애초 조 전 장관과 아내 정경심씨가 기소된 점을 감안해 딸 조씨 기소...

굳어졌다. 입학본 부장은 실무자이긴 하지만 사실상 아무런 권한이 없다. 따라서 총장 내지 부총장 정도가 나와서 해명해야 하는데 온갖 구실로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이 사건은 국정감사, 청문회를 계속 열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국정조사, 국정감사...

조국 장관은 16세 나이에 최연소 서울대 법대 입학, 26세 나이에 최연소 울산대 법대교수..... 미친 것 같아요 진짜 ㅋㅋㅋㅋ 천재아니에요 이정도면??

뒤, 서울대 법대에 편입을 하자 그 반대운동을 주도하여 뜻을 이루 었다. 그 뒤, 대학을 졸업하고, 1958년 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1962∼1972년 조선일보 문화부장·정치부장·논설위원, 1972년 서울신문 편집국장, 1977년 서울신문 주필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