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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은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유재수 전 부산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 중단,자녀 학사 비리,아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증명서,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부정,아들의 고려대 대학원 입시...

씨와의 접견을 위해 아들과 함께 서울구치소 접견실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55) 전 법무장관이 아들(23) 온라인 시험을 대신 봐준 뒤 최순실(본명 최서원)씨 딸 정유라의 학사비리를 비판하는 트위터 글을 올린 것...

부부가 아들의 고교 재학 시절부터 대학 입학 뒤까지 각종 시험과 에세이는 물론, 장학금 신청이나 지각·결석 사유서 제출 등 학사 관련 사항과 담당 교수와의 의사소통까지 대신 해줬다는 내용이 담겼다. ◆재단 계좌 의혹 추가제기·檢소문도 전해 이날...

확인됐다. 조국 전 장관의 아들 조 모군이 수학한 조지워싱턴대학의 교육과정에 대해 잘 아는 다수의 미국 교민은 “여러 경로로 확인한 결과 조 군이 2016년에 수강한 Global Perspectives on Democracy는 시간 강사인 Geoffrey McDonald 교수가 진행했던...